4기 15차 운영위 결과
1. 개요
o 일시: 2013년 4월 8일(월) 19:30~22:00
o 장소: 중앙당 회의실
o 참석: 김일웅, 구자혁, 맹명숙, 김상철(시당), 박희경(강남서초), 임천수(강서), 나경채(관악), 박지영(구로), 이민수(노원), 윤원필(도봉), 정성만(서대문), 정성욱(양천), 정경진(영등포), 황혜원(용산), 손은숙(은평), 최백순(종로중구), 박수영(중랑) 17명
o 불참: 이인호(동대문), 김종철(동작), 정경섭(마포), 김준수(성북), 민동원(시당) 5명
o 참관: 김예찬, 백연주, 황종섭(시당), 김지희(강동), 최진웅(양천) 5명
2. 결과
o 논의1. 4월 사업계획 확정의 건
- 원안 통과
o 논의2. 특별당권구제 사업 추진의 건
- 원안 통과
o 논의3. 2014 수도권 예비출마자 간담회 추진의 건
- 원안 통과
o 논의4. 4월 재보궐 대응의 건
- 정치방침 내용 일부 수정하여 수정안으로 표결
진보신당 서울시당은 4월 재보궐과 관련하여 다음의 정치방침을 확정한다.
금번에 실시되는 4월 재보궐 선거는 출범 이후 정부 조각도 제대로 못하고 있는 박근혜 정부의 무능을 평가하는 선거이다.
이와 동시에 쇠락한 진보정치의 재구성을 위한 엄중한 도전이며, 특히 재보궐 과정에서 논의조차 되지 않는 진보정당의 독자적 성장이라는 가치를 천명하는 과정이어야 한다.
더구나 현재 재보궐 국면에서 거론되고 있는 단일화는 안철수 후보가 얘기하는 ‘새정치’에 걸맞지 않을 뿐더러 진보정당의 독자적 성장에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다.
진보신당 서울시당은 4월 재보궐 선거를 맞이하여 노원병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 대해, 제3기 1차 전국위원회에서 결의한 ‘진보정치의 쇄신을 위한 4대 과제’ 중 ‘진보정당의 독자적 성장’이라는 과제에 부합하는 후보를 지지한다.
2013년 4월 8일 진보신당 서울시당 운영위원회 |
- 표결 결과 재석 17, 찬성 9로 가결
· 찬성(9): 김일웅, 맹명숙(시당), 나경채(관악), 박지영(구로), 이민수(노원), 정성욱(양천), 정경진(영등포), 황혜원(용산), 박수영(중랑)
o 논의5. 기타: 사회공공성학교
- 당협별로 신청하여 진행키로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