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차 운영위 회의결과>

 

▶ 일시 : 2010년 12월 6일(월)

▶ 장소 : 중앙당 대회의실

 

성원 : 총 24명 중 20명 참석 불참 4명

참석 : 신언직(시당), 김진영(시당), 정호진(시당), 최은희(시당), 김재흥(강남서초)

김선주(강동), 김일웅(강북), 임천수(강서), 나경채(관악), 강상구(구로),

고현종(동대문), 김종철(동작), 정경섭(마포), 은희령(성동), 박창완(성북),

권차현(양천), 황혜원(용산), 이수현(은평), 최백순(종로중구), 유진영(중랑)

 

불참 : 김성헌(금천-직장), 허섭(노원-와병), 조동문(송파-지방출장), 최종두(서대문-직장)

 

참관 : 김상철, 김상열, 김희서(서울시당)

 

<사전 토론회>

본 회의에 앞서 <보고안건 5-진보신당 서울시당 당협별 정치현안 진단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간략한 발제 및 토론회 진행하였으며, 향후 상급당부의 지침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사항이 발생되는 경우 정치지형과 유관하게 당협의 판단을 고려하여 시당차원에서 폭넓게 고민하고 정리해 나가는 것을 전제로 초벌 토론 종결함.

 

<회의결과>

1. 안건

1) 운영위원 인준의 건

→ 노원구 허섭위원장 보궐선거 선출완료로 인한 교체 인준 원안 통과.

 

2) 대의원 전국위원 선거에 따른 서울시당 선거일정 및 선거구 확정의 건

→ 주문 1. 현재 당규에 따르면 당 대의원 및 전국위원 선출에 대한 정수 배정이 당의 기본 골간조직인 당원협의회가 아닌 광역 시도당으로 되어 있으므로, 향후 당규 개정을 건의하는 것을 확인하며 원안 통과.

또한, 여성 및 장애등 부문할당 정신 실현에 앞장서는 것은 물론이고, 부문 할당 대의원 및 전국위원 구성에 녹색부문이 제외 된 것에 유감을 확인하며 서울시당 각 당원 및 당협에서 적극적으로 앞장서서 지역 선출직 대의원(전국위원)으로 녹색부문 정치 실현에 앞장서기로 함.

→ 주문 2. 부문 할당 후보등록 미달시 선거구별 전체 후보등록의 무효여부 중앙선관위 유권해석 결과를 즉시 공유 할 것과, 서울시당 대의원 선출에 각 당협이 최선을 다할 것을 확인하며 원안 통과.

 

3) 12월 사업계획 승인의 건

→ 비정규 투쟁 및 원안 통과.

 

4) 2011년 1/4분기 가예산 확정의 건

→ 인건비(항) 중 활동비(목) 세부 해설 중 상근위원장 활동비, 사무처장 인건비, 대협국장 인건비로 오타 수정하며 원안 통과.

 

안건 5. 기타안건

→ 연말 당비납부 및 후원당비 납부관련 안내 원안 통과.

→ 2011년 22차 운영위원회 1월 3일에서 1월 10일로 일정 조정. (끝)

 

 

 

PS : 20차 운영위 회의결과를 내부 공지만 한점 사과드리면서 별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