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조회 수 356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아리수' 페트병 수돗물 판매 재고해야"
진보신당 서울시당 "수돗물 양극화만 심화"


진보신당 서울시당은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페트병 수돗물 판매 계획은 실효성이 없는 만큼 재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BestNocut_R]

진보신당은 수돗물을 통한 영리행위를 허용하는 수도법 개정안이 국회에 상정되면서 서울시가 아리수 페트병 판매 준비에 나서고 있지만, 오히려 수돗물의 양극화만 심화시킬 뿐이라고 지적했다.

또 수돗물을 민영화했던 프랑스 파리 등이 내년부터 상수도를 재시영화하기로 했고, 병입물에 대한 문제점 노출로 수도꼭지 중심의 물 정책으로 바뀌는 추세에 있다는 점을 들어 서울시의 병입 아리수 판매 계획은 취소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key6104@cbs.co.kr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69 선거 D-50, '한명숙 무죄' 여파로 수도권 요동[노컷뉴스] 539 서울시당 2010.04.12 194549
568 [뉴스1] 시민사회단체, '세빛둥둥섬' 추진 오세훈 등 책임자 상대로 구상권 청구 1587 서울시당 2012.07.18 134283
567 [프레시안] "정치성 강화가 상식의 회복으로 이어진다" 4134 서울시당 2008.07.21 119300
566 [프레시안-진보신당 공동기획] 위기의 지방정치 긴급점검② 3361 서울시당 2008.07.22 83830
565 [동작뉴스] 서울시 주민감사청구 청구인명부 유출 규탄, 책임자 처벌 촉구 기자회견문 1710 서울시당 2012.09.04 59481
564 [한겨레21]공짜 주차장 비밀 계약서의 비밀 2345 서울시당 2011.05.23 44205
563 [tbs] 서울시, 주민감사 청구인명부 유출 의혹 482 서울시당 2012.09.04 43587
562 [노컷뉴스] "못 믿을 주민감사청구"... 공공기관이 버젓이 정보 유출? 345 서울시당 2012.09.04 35808
561 지방선거 D-100일, 여야 총력전 돌입, 핵심 변수는?[아시아경제] 361 서울시당 2010.02.23 34117
560 [미디어오늘] 식당 서빙 아줌마가 노조 만들고 잘리지 않을 확률은? 620 서울시당 2012.07.25 33825
559 [경향신문] 동작복지재단, 리베이트 등 비리 의혹 311 서울시당 2012.09.04 29731
558 주식회사 서울시, '오씨 표류기' 촬영 한창 [레디앙] 473 서울시당 2010.01.28 29238
557 한명숙 ‘무죄효과’…오세훈과 4.5%p차 [한겨레] 336 서울시당 2010.04.12 28303
556 [내일신문] 서울시 주민감사 청구인 명부 유출 논란 347 서울시당 2012.09.04 28051
555 [레디앙] 노동복지센터 상과 역할 합의 필요 274 종섭 2012.08.03 25834
554 [경향] 미 쇠고기 급식유보 서명운동 251 서울시당 2008.07.15 24988
553 한명숙, 서울시장 도전과 남은 과제[아시아경제] 181 서울시당 2010.04.22 22318
552 25억 적자 지적에 오세훈 "서해뱃길은 돈길 사업" 222 서울시당 2010.08.27 22270
551 [웰페어뉴스] “후진적 복지 조성하는 부양의무제·장애등급제” 274 서울시당 2012.08.09 21100
550 [레디앙] 한미FTA 반대 연설, 주민 반응 달라졌다 357 종섭 2011.12.27 1997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9 Next
/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