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조회 수 240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서울시장 노회찬·경기지사 심상정

ㆍ진보신당, 지방선거 후보자 결정

진보신당은 31일 서울시장과 경기지사 후보선출대회를 열어 노회찬 대표와 심상정 전 대표를 각각 선출했다.

노 대표는 후보 수락연설에서 “콘크리트는 이제 그만이다. 보편적 복지, 더 좋은 일자리, 아이와 엄마가 행복한 서울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심 전 대표는 “부자정치, 민주주의 파괴, 이명박 정권을 단호히 심판하고 복지와 교육이 강한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노 대표는 특히 야당 선거 연합과 관련해 “민주당이 수도권과 당선 가능 지역에서 모두 공천하겠다고 밝히고 있어 야권공조 전망이 밝지 않다”면서 “2월 초까지 선거연대 논의에 성과가 없으면 야5당 대표가 직접 만나 풀자”고 제안했다.

진보신당은 또 이날 서울에서 이봉화 당 관악지역정책연구소장을 관악구청장 후보로 뽑는 등 22명의 후보자를 결정했다. 경기도에선 김형탁 전 민주노동당 대변인을 과천시장 후보로 선출하는 등 기초의원 후보 7명도 정했다.

<안홍욱 기자 ahn@kyunghyang.com>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69 현직은 '정책 일관성' 도전자는 '일자리·복지' [한국] 147 서울시당 2010.02.04 16598
568 허인 "진보서울시장 위해 뛸 것" [레디앙] 48 서울시당 2009.09.30 4883
567 행동하는 시민만이 '광장'을 살릴 수 있다 [오마이] 51 서울시당 2009.08.13 12887
566 한명숙, 오세훈 맹추격 [뷰스&뉴스] 148 서울시당 2010.04.12 9552
565 한명숙, 서울시장 도전과 남은 과제[아시아경제] 181 서울시당 2010.04.22 22244
564 한명숙, 20~40대 50% 이상 지지받아 오세훈 맹추격[한겨레] 104 서울시당 2010.04.13 18602
563 한명숙 범야권 단일후보땐 지지율1위 오세훈 9%p 추격[한겨레] 49 서울시당 2010.02.16 4567
562 한명숙 “어울림의 리더십…‘4대강’ 막고 복지 힘쓸것”[한겨레] 158 서울시당 2010.05.03 14764
561 한명숙 ‘무죄효과’…오세훈과 4.5%p차 [한겨레] 336 서울시당 2010.04.12 28241
560 한명숙 "지금까진 노회찬과 물밑협상 없었다" 49 서울시당 2010.05.03 4571
559 한명숙 "6월 2일 심판의 날, 맨 앞에 서겠습니다" [오마이] 36 서울시당 2010.03.02 12466
558 한나라당도 '무상급식' 소용돌이[프레시안] 39 서울시당 2010.02.24 4705
557 한나라 의원·선거출마자 트위터 하라 [매경] 55 서울시당 2010.02.08 3941
556 한국사회포럼 27~28일 서강대에서[프레시안] 40 서울시당 2009.08.27 12039
555 트위터, 지방선거 돌풍변수 되나 [매일경제] 74 서울시당 2010.02.04 12410
554 트위터, 새로운 정치수단으로 급속 확산[미디어오늘] 34 서울시당 2010.02.16 4208
553 터전 잃고, 생명 잃고 용강동엔 ‘철거 한파’[경향] 53 서울시당 2009.12.17 5258
552 최대 승부처 수도권, '야권 단일화'가 최대 변수[SBS] 69 서울시당 2010.03.05 13109
551 초중고 ‘무상급식’ 공약 판친다[세계] 198 서울시당 2010.02.16 17486
550 처음 용산 찾은 오세훈..."기념사진 찍으러?" [오마이] 59 서울시당 2010.01.11 635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9 Next
/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