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조회 수 277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 시작

http://imnews.imbc.com/replay/nwdesk/article/2556855_5780.html


◀ANC▶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도지사와 교육감 예비 후보 등록이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인 수도권에서는 벌써부터 출마자들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조효정 기자입니다.

◀VCR▶

예비 후보 등록 첫날인 오늘
시도지사 후보 37명과 교육감 후보 32명이
등록을 마쳤습니다.


예비 후보자는 유권자에게 직접 전화를 하거나
문자메시지를 발송하는 등 선거운동을
제한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

최대 승부처인 수도권에선
후보들이 이미 출사표를 던지고
선거전에 돌입했습니다.

먼저 서울시장의 경우
한나라당에선 재선에 도전하는
오세훈 현 서울시장에 맞서
3선의 원희룡 의원과
강동구청장 출신인 김충환 의원이
출마 의사를 밝혔습니다.

◀SYN▶ 김충환 의원/한나라당
"시민의 삶의 질은 좋은 행정에서 결정됩니다.
바로 그 행정에 대한 철학과 경험이 충분하다고
저는 자부합니다."

민주당에선 한명숙 전 총리와 김성순 의원,
이계안 전 의원이 출마를 선언했고
진보신당에선 노회찬 대표가 나섰습니다.

◀SYN▶ 노회찬 대표/진보신당
"보편적 복지! 더 좋은 일자리!
아이와 엄마가 행복한 서울!
노회찬이 만들겠습니다."

국민 참여당의 유시민 전 장관도
출마의 뜻을 밝혀,
야권에선 후보 단일화 여부가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경기도의 경우
한나라당에선 김문수 현 지사가
사실상 재선 도전 의지를 굳혔습니다.

민주당에선 김진표 최고위원과
이종걸 의원이 출사표를 던졌고,
심상정 전 의원은 진보신당 후보로 나섰습니다.

여야 각당의 출마자들은
오는 6월 지방선거에 앞서
먼저 치열한 당내 경선을 통과해야
최종 후보로 확정됩니다.

MBC뉴스 조효정입니다.

조효정 기자 hope03@imbc.com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69 선거 D-50, '한명숙 무죄' 여파로 수도권 요동[노컷뉴스] 539 서울시당 2010.04.12 194583
568 [뉴스1] 시민사회단체, '세빛둥둥섬' 추진 오세훈 등 책임자 상대로 구상권 청구 1587 서울시당 2012.07.18 134310
567 [프레시안] "정치성 강화가 상식의 회복으로 이어진다" 4134 서울시당 2008.07.21 119320
566 [프레시안-진보신당 공동기획] 위기의 지방정치 긴급점검② 3361 서울시당 2008.07.22 83851
565 [동작뉴스] 서울시 주민감사청구 청구인명부 유출 규탄, 책임자 처벌 촉구 기자회견문 1710 서울시당 2012.09.04 59506
564 [한겨레21]공짜 주차장 비밀 계약서의 비밀 2345 서울시당 2011.05.23 44230
563 [tbs] 서울시, 주민감사 청구인명부 유출 의혹 482 서울시당 2012.09.04 43618
562 [노컷뉴스] "못 믿을 주민감사청구"... 공공기관이 버젓이 정보 유출? 345 서울시당 2012.09.04 35841
561 지방선거 D-100일, 여야 총력전 돌입, 핵심 변수는?[아시아경제] 361 서울시당 2010.02.23 34142
560 [미디어오늘] 식당 서빙 아줌마가 노조 만들고 잘리지 않을 확률은? 620 서울시당 2012.07.25 33837
559 [경향신문] 동작복지재단, 리베이트 등 비리 의혹 311 서울시당 2012.09.04 29752
558 주식회사 서울시, '오씨 표류기' 촬영 한창 [레디앙] 473 서울시당 2010.01.28 29253
557 한명숙 ‘무죄효과’…오세훈과 4.5%p차 [한겨레] 336 서울시당 2010.04.12 28333
556 [내일신문] 서울시 주민감사 청구인 명부 유출 논란 347 서울시당 2012.09.04 28064
555 [레디앙] 노동복지센터 상과 역할 합의 필요 274 종섭 2012.08.03 25854
554 [경향] 미 쇠고기 급식유보 서명운동 251 서울시당 2008.07.15 24999
553 한명숙, 서울시장 도전과 남은 과제[아시아경제] 181 서울시당 2010.04.22 22333
552 25억 적자 지적에 오세훈 "서해뱃길은 돈길 사업" 222 서울시당 2010.08.27 22297
551 [웰페어뉴스] “후진적 복지 조성하는 부양의무제·장애등급제” 274 서울시당 2012.08.09 21121
550 [레디앙] 한미FTA 반대 연설, 주민 반응 달라졌다 357 종섭 2011.12.27 2000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9 Next
/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