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공사 사장 노조 추천 받겠다 이계안 "축하, 지지한다" 발언 눈길 | |||||||
노회찬 선거사무실 개소식…"시청에 삼성 컴퓨터는 안돼" | |||||||
노회찬 진보신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6일, 종로2가에서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열고 “오늘은 축하를 받는 자리가 아닌 싸움을 위해 떠나는 자리”라며 “살아돌아올지는 알 수 없지만 목표를 위해 끝까지 가겠다”고 선언했다. 선거 ‘완주’를 다짐한 것이다. "끝까지 가겠다" 완주 다짐
노 후보는 “서울시장이 되면 이 투명인간들을 서울의 주인이 되게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오랜 시간 동안 서울의 주인이 되지 못한 서울시민들을 서울의 주인이 되도록 만드는 것이 출마의 목표”라고 말했다. "광화문에 전운 감돌게 하겠다" * * * 조승수(국회의원), 손호철(서강대교수, 정외과), 이덕우(변호사), 김혜경(민주노동당 전대표), 신언직(진보신당 서울시당위원장), 이재웅(민주노총 서울본부장) 김상조(한성대, 경제학), 노중기(한신대, 사회학), 신정완(성공회대, 경제학), 한상희(건국대, 법학), 고세훈(고려대, 정치학), 신광영(중앙대, 사회학) 김석연(변호사), 박갑주(변호사), 김정진(변호사), 이민종(변호사) 이진석(서울대의대교수), 김종명(가정의학전문의), 김명희(예방의학전문의), 이갑수(예방의학전문의) 박찬욱(영화감독), 우석훈(88만원세대 저자) 권영신(이미지전략기획가), 서왕진(환경정의연구소장), 염형철(서울환경연합 사무처장), 이유진(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기획의원), 장혜옥(전교조 전위원장), 박유기(금속노조위원장), 정용건(사무금융노조 위원장), 이영원(공공노조 전위원장), 심호섭(전국빈민연합 공동의장), 배행국(민주노점상연합 의장), 조덕휘(노점노동연대 대표), 박홍구(한국장애인자립생활협의회대표), 최용기(서울자립생활협의회대표) | |||||||
|
2010.05.07 12:57
노회찬 선거사무실 개소식…"시청에 삼성 컴퓨터는 안돼"
조회 수 3904 추천 수 0 댓글 0
-
[좌담] '빅텐트'로는 '도로 민주당' 될 것
-
민주노총 서울-진보3당 서울시당 서울추진위 구성 합의
-
"주민소환제 만들어서라도 강용석 끌어내리겠다"
-
민주노총·진보3당 서울지역 연석회의 8월부터 재개
-
'억지 개장' 가든파이브, 영세 상인들 '죽을 맛'
-
7.28 재보궐선거, 연합정치 무산 위기
-
[아침햇살] 노회찬 학습효과
-
은평을 '어지러운 짝짓기'…2012년 예고편?
-
진보신당 서울시당, 금민 후보 공식 지지 결정
-
진보신당, 아동성폭력 대책 전문가 간담회
-
[은평을] 창조한국 "조건없는 단일화해야"
-
[인터뷰-이상규] "지지율 상승 중…진보세력 반MB 앞장서야"
-
‘은평을’ 민주·민노·참여 야 3당 단일화 진행될 듯
-
진보신당 서울시당 “금민 지지”
-
"진보신당, 자기 책임 다해야 한다"
-
진보신당 전략토론회, "뜨거운 논쟁, 선명한 쟁점"
-
진보신당, 7.28 보선 후보 안내기로 결정
-
계속되는 장애인정책요구 릴레이 기자회견
-
노회찬 진보신당 대표, 은평을 금민 사회당 후보 방문
-
노회찬 선거사무실 개소식…"시청에 삼성 컴퓨터는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