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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C40 정상회의는 정치적 캠페인"
2009-05-19 11:51
한강운하백지화서울행동은 오늘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가 주최하고 있는 'C40' 정상회의'는 성과를 자랑하기 위해 서울시가 급조한 정치적 캠페인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서울행동은 초고층 빌딩과 대형 상업시설의 허가, 공공시설의 에너지 사용량 급증 등 서울시의 에너지 낭비형 전시행정이 시민들을 실망시키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북한산 관통 터널과 한강운하 건설 계획 등 서울시의 생태파괴적인 도시개발계획도 기후변화와 환경을 생각하는 자세로 볼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한강운하백지화서울행동은 지난 4월 한강 운하를 반대하는 서울환경연합과 문화연대, 진보신당 서울시당 등 20여 개 시민단체와 정당 단체 등이 모여 결성됐습니다.

이만수 [e-manso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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