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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에 집결한 진보진영
25일, 200여명 모여 금민 후보 지지 호소
김성일 기자 메일보내기

△ 25일 진보진영의 인사들이 금민 후보 선거유세에 참여했다. 좌측부터 강내희 중앙대 교수, 이갑용 민주노총 전 위원장, 김세균 서울대 교수, 노회찬 진보신당 대표, 금민 사회당 후보, 신언직 진보신당 서울시당 위원장
ⓒ 프로메테우스 김성일
25일, 은평을 민주·민노·국참3당의 단일화 협상이 타결된 가운데 진보진영의 인사들이 금민 사회당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기 위해 은평에 집결했다. 이날 금민 선거 유세에는 강내희 중앙대 영어영문학과 교수, 김세균 서울대 정치학과 교수, 이갑용 민주노총 전 위원장 등을 비롯해 약 200여명이 함께 했고, 금민 후보 지지를 선언한 진보신당에서도 노회찬 대표와 조승수 의원을 비롯해 50여명의 당원들이 함께 했다.

노회찬 진보신당 대표는 이날의 3당 단일화에 대해 “국민참여당 천호선 후보, 민주노동당 이상규 후보는 어차피 중도사퇴할 거라면 사회당 금민 후보를 지지하고 사퇴하라”고 촉구하면서, “진정한 대안을 제시하고 꾸준히 전진하는 ‘진짜’ 진보, ‘진정한’ 진보가 필요하다”며 “그것이 기호 9번 금민 후보”라고 주장했다.

조승수 의원은 “금민 후보의 정치야말로 한국정치의 미래를 여는 정치”라며 “진보신당이 주장하는 복지국가와 금민 후보가 말하는 국민 모두를 위한 복지국가의 모습이 다르지 않다”면서 특히 금민 후보의 주요 공약인 “기본소득”에 대해 “노동자 서민의 삶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진보적 대안”이라고 주장했다.

△ 금민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모인 200여명의 지지자들.
ⓒ 사회당
금민 후보는 이날 진보신당을 향해 “이번 선거만이 아니라, 선거 이후도 매우 중요하다”면서 진보대연합 추진을 위해 계속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고, 진보신당의 김현우 당원은 금민 후보에게 민주노동당 시절부터 꾸준히 동전을 모아두었던 돼지저금통을 전달,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다.

이날 금민 후보 선거 유세단은 분홍색 풍선을 손에 들고 연신내역과 불광역 등 선거구 지역을 돌며 거리홍보를 펼쳤다. 유세단에서는 특히 등에 날개를 달거나 금색의 장식물을 단 ‘블링블링 유랑단’과, 붉은색 부부젤라를 불어대는 사회당원들이 지나는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대체로 “재밌다”거나 “깜찍하다”는 반응들이 많았지만, 한편으로는 “(진보후보가 선거에 나오는 것이)한나라당을 이롭게 하려는 짓”이라고 야유하는 경우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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