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선승표 인턴기자 = 15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서소문 별관 앞에서 문화연대, 민주노동당 서울시당, 서울환경운동연합, 진보신당 서울시당이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의 종묘 앞 122m 건물 군락 조성계획에 반대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오른쪽부터 염형철 서울환경운동연합 운영위원장, 김상철 진보신당 서울시당 정책국장, 황평우 문화연대 문화유산위원장, 이상규 민주노동당 서울시당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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