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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오세훈 시정보다 후퇴한 정책발표”
“뉴타운 재개발도 모자라 재건축 투기까지 부추겨”
2010년 03월 24일 (수) 20:28:51 이광효 기자 leekhyo@todaykorea.co.kr

   
<한나라당 원희룡 서울특별시장 예비후보가 서울특별시의 재건축 정책을 발표한 것에 대해 진보신당 노회찬 서울특별시장 예비후보가 오세훈 시정보다 후퇴한 정책발표라고 비판했다.>
[투데이코리아=이광효 기자] 한나라당 원희룡 서울특별시장 예비후보가 서울특별시의 재건축 정책을 발표한 것에 대해 진보신당 노회찬 서울특별시장 예비후보가 오세훈 시정보다 후퇴한 정책발표라고 비판했다.

진보신당 노회찬 서울특별시장 예비후보 김종철 대변인은 24일 국회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원희룡 예비후보의 재건축 정책 발표에 대해 “원 의원이 오늘 발표한 정책은 현재 서울에서 큰 문제가 되고 있는 뉴타운 재개발도 모자라 재건축 투기까지 부추기는 것”이라며 “오늘 원희룡 의원의 주거정책 발표는 사실상 오세훈 시정보다 후퇴한 정책발표에 다름 아니다”라고 말했다.

김종철 대변인은 “지난 2004년 서울시 기본계획에 예정돼 있는 재개발 지역은 1187ha로서 1973년부터 2003년까지 30년간의 재개발 면적 1007ha보다 많다”며 “한 마디로 서울에 재개발 폭탄, 뉴타운 폭탄이 터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여기에 더해, 원 의원의 말대로 재건축 기준까지 완화하면 재건축은 7만 9799세대가 추가로 늘어난다”며 “대규모 동시다발 뉴타운에 이렇게 엄청난 재건축까지 진행되면 그 후과는 짐작하기 어렵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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