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 예산 10배 확대하라" | ||||||
진보신당 서울시당 생활진보 캠페인…예방접종, 확진검사비 무상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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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신종플루 위기단계를 ‘심각’수준까지 끌어올리면서 ‘가을대유행’이 현실화 된 가운데, 지난 8월부터 “신종플루 검사-치료비 전액을 국가가 부담하라”고 요구해왔던 진보신당 서울시당이 국회 예산안 심의를 앞두고 신종플루 예산확보 정책캠페인 선포 기자회견을 5일 오전 11시 여의도 국민은행 앞에서 진행했다. 진보신당과 서울시당은 ‘신종플루’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해왔으며, 실질적으로 지난 9월 25일 고대구로병원으로부터 “신종플루 확진검사에 대해 선택진료비를 부과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받아내는 성과를 이루었다. 시민들과 가장 근접한 이슈에서 정치적-운동적 접근으로 성과를 내는 ‘생활진보 운동’이었다.
서울시당은 신종플루 이슈제기에 대해 “‘생활 속의 진보’를 내건 서울시당의 최근 행보가 진보정치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었다”며 “앞으로도 ‘국민건강권’을 먼저 생각하는 공공의료와 사회적 약자를 먼저 배려하는 공정한 의료를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단계만 '심각', 태도는 '안이'" 예방접종, 확진검사비 등 무상화 |
2009.11.07 15:20
"신종플루 예산 10배 늘려라"[레디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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