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조회 수 273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시민단체, "C40 정상회의는 정치적 캠페인"
2009-05-19 11:51
한강운하백지화서울행동은 오늘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가 주최하고 있는 'C40' 정상회의'는 성과를 자랑하기 위해 서울시가 급조한 정치적 캠페인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서울행동은 초고층 빌딩과 대형 상업시설의 허가, 공공시설의 에너지 사용량 급증 등 서울시의 에너지 낭비형 전시행정이 시민들을 실망시키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북한산 관통 터널과 한강운하 건설 계획 등 서울시의 생태파괴적인 도시개발계획도 기후변화와 환경을 생각하는 자세로 볼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한강운하백지화서울행동은 지난 4월 한강 운하를 반대하는 서울환경연합과 문화연대, 진보신당 서울시당 등 20여 개 시민단체와 정당 단체 등이 모여 결성됐습니다.

이만수 [e-mansoo@ytn.co.kr]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69 한명숙 범야권 단일후보땐 지지율1위 오세훈 9%p 추격[한겨레] 49 서울시당 2010.02.16 4677
468 한명숙 "지금까진 노회찬과 물밑협상 없었다" 49 서울시당 2010.05.03 4667
467 [한겨레]경비원 최저임금 3년 유예…“정부, 준비기간 뭘 했나” 비판 8 냥이관리인 2011.11.15 4660
466 [경향신문] 서울시 '뉴타운 속도전' 조례안 즉각 중단 18 서울시당 2009.02.24 4644
465 [레디앙] 진보신당 서울시당 “뇌물의원 사퇴 촉구 직접행동” 서울시당 2008.07.22 4598
464 [서울신문] 정책진단 - 겉도는 주민참여제도 16 서울시당 2009.02.02 4597
463 [프레시안] "장애인은 택시 타려면 2시간 기다린다고?" 서울시당 2008.10.01 4556
462 백승덕 씨 병역거부 기자회견 [프로메테우스] 서울시당 2009.09.11 4524
461 서울전교조 등 ‘학생인권조례’ 10만명 서명운동 나선 배경은? 39 서울시당 2010.08.09 4431
460 [레디앙] 진보신당 서울시당, '뉴타운 토론회 제안'…노회찬 "약자 죽음의 구렁으로 몰아" 15 서울시당 2009.01.23 4403
459 [레디앙] "뇌물수수 서울시 의장.의원 사퇴하라" 서울시당 2008.07.15 4373
458 트위터, 새로운 정치수단으로 급속 확산[미디어오늘] 34 서울시당 2010.02.16 4332
457 [레디앙] 서울은 한나라 시의원 치외법권 지역? 서울시당 2008.08.26 4320
456 [노컷]한강 르네상스 전도사가 서울시 대변인? 9 냥이관리인 2011.11.02 4287
455 재판 중 한 전 총리 한나라당 후보군에 열세 [시사포커스] 서울시당 2010.03.31 4265
454 [내일]교육전출금=무상급식 재원? 174 서울시당 2011.05.26 4254
453 [뉴시스] 지방의회 일꾼들- 최 선 강북구의원 서울시당 2008.08.08 4237
452 [6.2 도전자 인터뷰 전문] 노회찬 진보신당 서울시장 예비후보[폴리뉴스] 30 서울시당 2010.04.06 4233
451 [프레시안]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 '철거위기' 서울시당 2008.10.29 4230
450 신부 9살 연상 부부 동시 출사표…“침대가 공약 토론장~”[스포츠서울] 서울시당 2010.04.02 4208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 29 Next
/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