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조회 수 296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서울시장 후보들, '천안함정국' 필승전략 가동
해군2함대 찾은 노회찬 대표

(평택=연합뉴스) 신영근 기자 = 2일 오전 경기도 평택 해군2함대사령부를 찾은 진보신당 노회찬 대표가 천안함 실종자 가족들과 만난 후 정부의 적극적인 구조작업을 요청하고 있다. 2010.4.2
drops@yna.co.kr
http://blog.yonhapnews.co.kr/geenang


◇민주 = 민주당의 서울시장 후보로 유력시되는 한명숙 전 국무총리는 당분간 조문정국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가급적 대외행보를 자제하면서 정책 발굴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1심 무죄 판결로 한숨을 돌린 만큼 그동안 재판 뒤로 미뤄놨던 공약 개발에 공을 들이겠다는 복안이다. 콘텐츠가 다소 부족한 게 아니냐는 일각의 지적을 잠재우면서 본격적인 정책 검증 국면에 대비하겠다는 것이다.

   다만 21일로 잡아둔 출마 선언은 예정대로 하는 쪽에 무게를 두고 있다.

   한 전 총리는 지난주 자문교수단과 함께 지난 8년간 한나라당이 맡은 서울시정을 분야별로 분석하고 TV토론 준비에 착수했다.

   김수현 전 환경부 차관을 단장, 김진애 의원을 총괄팀장으로 하는 정책팀도 가동, 분야별 주요 공약에 대한 1차 정리를 마무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한 전 총리가 지닌 `푸근한 어머니' 이미지에 맞춰 교육과 복지 분야에 방점을 두기로 했다.

   한 전 총리가 이사장으로 있는 노무현 재단도 5월23일인 노 전 대통령 서거 1주기에 맞춰 다양한 행사를 준비 중이다. 물론 한 전 총리도 각종 추모 행사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추모열기 속에서 노 전 대통령처럼 자신도 검찰 표적수사의 `희생양'이라는 점을 강조함으로써 여권의 도덕성 공세를 넘겠다는 판단도 깔린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은 한 전 총리의 무죄판결의 긍정적 여파에 노 전 대통령에 대한 추모 열기가 맞물리면 선거 막판 승기를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순 의원과 이계안 전 의원 등 다른 후보들은 희생장병 영결식 때까지 선거 행보를 자제한다는 방침이지만 한 전 총리 공천이 기정사실화되는 분위기여서 경선을 요구하며 답답함을 호소하고 있다.

   진보신당의 노회찬 대표는 한강르네상스 등 오세훈 시장의 주요정책을 비판적으로 파헤친 `해부 시리즈'를 진행하는 한편 한 전 총리와도 차별화를 위해 참여정부 실정을 부각시킨다는 계획이다.

   hanksong@yna.co.kr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9 신부 9살 연상 부부 동시 출사표…“침대가 공약 토론장~”[스포츠서울] 서울시당 2010.04.02 4189
448 [뉴시스]다주택자 '불로소득' 정부가 인정했다 7 냥이관리인 2011.12.08 4182
447 여야 大戰 수도권, 한나라 독주 - 정권 심판 ‘가늠자’[경향] 9 서울시당 2010.02.16 4182
446 [시민사회신문] 법을 무시하는 법치주의 서울시당 2008.10.01 4159
445 야권 후보단일화 기로 [서울] 23 서울시당 2010.03.16 4148
444 야권연대를 바라보는 ‘노심초사’ 진보신당 [시사인] 19 서울시당 2010.03.18 4145
443 당신 자녀 학교 담장 너머 사립학교가 들어선다면? 39 서울시당 2010.08.11 4101
442 지방선거 ‘태풍의 눈’ 트위터 정치 서울시당 2010.02.16 4101
441 [한겨레_12/23]서울시 어린이누드 신문광고 "멋대로 사진합성 인권침해" 4 서울시당 2011.02.08 4084
440 [오마이뉴스]"정치도 리콜필요 ... 뇌물수수 서울시의원 사퇴해야" 서울시당 2008.07.28 4080
439 지방선거 후발 주자들 ‘천안함 정국’에 냉가슴[경향] 37 서울시당 2010.04.06 4048
438 [한국일보] 경인운하 묻지마 찬성 '주민은 없다' 서울시당 2009.02.10 4037
437 한나라 의원·선거출마자 트위터 하라 [매경] 55 서울시당 2010.02.08 4036
436 [CBS] 김귀환 서울시의장 전격 탈당...의장직 사퇴 '함구' 서울시당 2008.07.25 3991
435 [레디앙] 학교 위탁급식 90% 수입 쇠고기 서울시당 2008.07.28 3990
434 "이명박-오세훈 '삽질 8년'의 자화상, 가든파이브"[프레시안] 서울시당 2010.04.06 3974
433 광화문광장 한달 토론회에서 나온 말[프레시안] 35 서울시당 2009.09.01 3960
432 [프로메테우스] "새로운 통합진보정당 건설 위해 노력할 것" 41 서울시당 2010.09.13 3955
431 [내일] 시민단체 야당 "한강사업 책임 묻겠다" 9 냥이관리인 2011.06.23 3937
430 [뷰스와뉴스] 박원순, 한강운하 전도사 대변인 임명 파문 7 냥이관리인 2011.11.02 3886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11 ... 29 Next
/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