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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당 당원들 오늘 강남구의회 앞서 기자회견
서울과 강남서초구 진보신당 당원들은 신종플루 치료제 특혜처방과 관련해 물의를 빚은 의원들과 관계자들을 규탄하고 즉각적인 사퇴를 주장하고 있다. 18일 진보신당 서울시당 측은 “정부가 WHO의 경고를 무시한 채 치료제 비축을 게을리 하는 바람에 공급에 비상이 걸린 상황에서 주민이 직접 선출한 공직자가 공식규범을 어겨가면서까지 특혜를 받은 것은 사실상 약탈행위나 마찬가지”라고 지탄했다. 아울러 “이번 사건에 연루된 관련자 모두 즉각 사퇴해야 하며 형사책임으로 엄히 물을 것”을 촉구했다. 이번 사건과 관련해 진보신당 서울시당은 산하 강남 서초구 당원협의회와 함께 18일 오후 강남구의회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사건을 규탄할 예정이다. 이날 회견에는 신언직 서울시당 위원장과 김용우 강남서초당협 위원장을 비롯해 시당 관계자와 강남서초 당원 등 10여명이 참석하며 기자회견 후에는 신종플루 관련 홍보물을 배포하는 등 대시민 캠페인도 펼친다. 메디컬투데이 윤주애 기자 (yjua@mdtoday.co.kr) 윤주애 기자 기사 더보기 블로그 가기 http://yjua.mdtoday.co.kr |
2009.09.20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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