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조회 수 361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CBS]
김귀환 서울시의장 전격 탈당…의장직 사퇴 '함구'

의장 선거 과정에서의 금품 수수 혐의로 구속된 서울 시의회 김귀환 의장이 한나라당을 전격 탈당했다. 그러나 의장직은 계속 유지하겠다는 입장이어서 비난을 사고 있다.

서울시의회 의장 선거 과정에서 동료의원들에게 3천여만원의 금품을 살포한 혐의로 구속된 김귀환 의장이 23일 한나라당을 전격 탈당했다.

김 의장은 자신의 잘못으로 당과 시의회의 명예를 실추시켜 죄송하다며 탈당과 함께 7월분 의정비를 사회복지시설에 기탁했다.

그러나 의장직 사퇴 여부에 대해서는 여전히 함구로 일관해 탈당 이후에도 무소속 신분으로 의장직을 계속 유지할 뜻임을 내비쳐 또 다른 논란을 야기하고 있다.

이와 함께 관련된 시의원들 역시 탈당이나 의원직 사퇴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어 야당은 물론 한나라당 내부에서조차 비난의 목소리가 터져나오고 있다.

진보신당 서울시당은 24일 즉각적인 의원직 사퇴를 촉구하는 공개 항의서한을 31명의 연루 시의원 전원에게 발송하고, 이를 수용하지 않으면 주민 소환에 나서겠다고 경고했다.

서울시 의회 한나라당 협의회도 금명간 비상대책위를 소집해 탈당으로 무소속이 된 김 의장에게 사퇴를 권고하는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그러나 돈을 받은 의원들에 대해서는 경찰의 수사 결과를 지켜본 뒤 대응하기로 해 '제 식구 감싸기'라는 비난을 사고 있다.

한편 김 의장은 당초 7월 의정비 전액을 의회에 반납하려 했으나 현행법상 불가능하다는 의회측 판단에 따라 세금 등을 제외한 4백84만여원 전액을 사회복지시설 삼동 소년촌에 기탁했다.

그러나 김 의장으로부터 돈을 받아 경찰에 입건된 시의원 30명은 지난 18일 정상적으로 5백여만원의 의정비를 받아 챙겨 빈축을 사고 있다.

/ 김의양 기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9 [시민사회신문] 법을 무시하는 법치주의 서울시당 2008.10.01 3777
448 여야 大戰 수도권, 한나라 독주 - 정권 심판 ‘가늠자’[경향] 9 서울시당 2010.02.16 3768
447 트위터, 새로운 정치수단으로 급속 확산[미디어오늘] 34 서울시당 2010.02.16 3767
446 [한국일보] 경인운하 묻지마 찬성 '주민은 없다' 서울시당 2009.02.10 3767
445 [뉴시스]다주택자 '불로소득' 정부가 인정했다 7 냥이관리인 2011.12.08 3739
444 야권연대를 바라보는 ‘노심초사’ 진보신당 [시사인] 19 서울시당 2010.03.18 3661
443 [레디앙] 학교 위탁급식 90% 수입 쇠고기 서울시당 2008.07.28 3661
442 지방선거 ‘태풍의 눈’ 트위터 정치 서울시당 2010.02.16 3652
441 야권 후보단일화 기로 [서울] 23 서울시당 2010.03.16 3646
440 지방선거 후발 주자들 ‘천안함 정국’에 냉가슴[경향] 37 서울시당 2010.04.06 3639
439 한나라 의원·선거출마자 트위터 하라 [매경] 55 서울시당 2010.02.08 3638
» [CBS] 김귀환 서울시의장 전격 탈당...의장직 사퇴 '함구' 서울시당 2008.07.25 3616
437 광화문광장 한달 토론회에서 나온 말[프레시안] 35 서울시당 2009.09.01 3614
436 [오마이뉴스]"정치도 리콜필요 ... 뇌물수수 서울시의원 사퇴해야" 서울시당 2008.07.28 3600
435 서울 한명숙 야권 단일후보땐 오세훈과 8%P로 좁혀져[한겨레] 17 서울시당 2010.03.16 3599
434 "이명박-오세훈 '삽질 8년'의 자화상, 가든파이브"[프레시안] 서울시당 2010.04.06 3580
433 [프로메테우스] "새로운 통합진보정당 건설 위해 노력할 것" 41 서울시당 2010.09.13 3562
432 [한겨레_12/23]서울시 어린이누드 신문광고 "멋대로 사진합성 인권침해" 4 서울시당 2011.02.08 3550
431 [내일] 시민단체 야당 "한강사업 책임 묻겠다" 9 냥이관리인 2011.06.23 3536
430 [레디앙] 교육감 선거, 애들을 위한다면 서울시당 2008.07.29 3510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11 ... 29 Next
/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