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는 이미 좌초, 복귀 없다" | ||||||
노회찬 "당연히 완주 목표…선거연대 열어놓을 수 있어" | ||||||
| ||||||
민주당, 민주노동당, 창조한국당, 국민참여당 등 야4당이 오는 15일을 지방선거 선거연대 ‘데드라인’으로 놓고 논의를 이어나가는 가운데 ‘독자행보’를 선언한 진보신당의 움직임이 주목되고 있다. "5+4 복귀 없다"
그러나 노 대표는 선거연대에 대해 “모든 것을 열어놓고 생각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는 선거운동으로 진보신당의 ‘몸 값 높이기’에 나서고 상황과 조건에 따라 단일화의 가능성고 고민해 볼 수 있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노 대표는 “앞으로 선거공학적 접근이 아니라 국민들의 마음을 살 수 있는, 적극적인 노력을 각 당 후보들이 해야 한다”며 ‘충분한 경쟁’을 강조한 뒤, “그 결과 속에서 드러나는 (선거지형)윤곽을 가지고 다시 한 번 (단일화를)판단할 때가 올 것”이라고 말했다. "선거운동 후 판단" "역동적 사고해야" |
2010.04.14 10:17
노회찬 "당연히 완주 목표…선거연대 열어놓을 수 있어"[레디앙]
조회 수 3814 추천 수 0 댓글 0
-
신부 9살 연상 부부 동시 출사표…“침대가 공약 토론장~”[스포츠서울]
-
여야 大戰 수도권, 한나라 독주 - 정권 심판 ‘가늠자’[경향]
-
[시민사회신문] 법을 무시하는 법치주의
-
서울 한명숙 야권 단일후보땐 오세훈과 8%P로 좁혀져[한겨레]
-
당신 자녀 학교 담장 너머 사립학교가 들어선다면?
-
야권 후보단일화 기로 [서울]
-
[한겨레_12/23]서울시 어린이누드 신문광고 "멋대로 사진합성 인권침해"
-
야권연대를 바라보는 ‘노심초사’ 진보신당 [시사인]
-
지방선거 ‘태풍의 눈’ 트위터 정치
-
[오마이뉴스]"정치도 리콜필요 ... 뇌물수수 서울시의원 사퇴해야"
-
[한국일보] 경인운하 묻지마 찬성 '주민은 없다'
-
지방선거 후발 주자들 ‘천안함 정국’에 냉가슴[경향]
-
한나라 의원·선거출마자 트위터 하라 [매경]
-
[CBS] 김귀환 서울시의장 전격 탈당...의장직 사퇴 '함구'
-
[레디앙] 학교 위탁급식 90% 수입 쇠고기
-
"이명박-오세훈 '삽질 8년'의 자화상, 가든파이브"[프레시안]
-
[프로메테우스] "새로운 통합진보정당 건설 위해 노력할 것"
-
[내일] 시민단체 야당 "한강사업 책임 묻겠다"
-
광화문광장 한달 토론회에서 나온 말[프레시안]
-
[뷰스와뉴스] 박원순, 한강운하 전도사 대변인 임명 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