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조회 수 351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신종플루 특진비 폐지운동 본격화

진보신당 "21개 병원서 1인 시위 등 직접행동"…노회찬 "전국으로 확대"
2009년 09월 28일 (월) 14:36:11 정상근 기자
지난 25일 고대구로병원의 특진비 폐지를 주도한 진보신당 서울시당이 28일, 공공노조 서울대병원 분회와 서울대병원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본격적인 특진비 폐지운동에 나설 것”을 선언했다. 서울시당은 신종플루 특진비 문제를 하반기 집중의제로 내걸고, 나아가 신종플루에 대한 진료비-치료비에 대한 무상제공까지 촉구할 예정이다.

서울시당이 이날 서울대병원 앞에서 신종플루 특진비 폐지를 본격적으로 선언한 것은 지난 금요일 고대구로병원에서 실질적으로 특진비가 폐지된 것을 계기로 서울지역 거점 병원 중 특진비를 21개 병원으로 이슈를 확대시켜나가기 위함이다. 서울대병원을 그 첫 타겟으로 잡은 것은 서울대병원이 공공병원이라는 특성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기자회견 중인 진보신당 서울시당과 공공노조 서울대 병원 분회 조합원들(사진=정상근 기자) 

서울시당은 이날 기자회견문을 통해 이어 “대유행 전단계의 신종플루 확산 시기에 가장 중요한 것은 의심환자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확진경로를 차단하는 것”이라며 “그러나 정부-서울시 등 공공기관이 ‘진료 오남용’을 우려해 검진비를 과금하는 것은 과도한 경계이자, 공공기관의 임무를 망각한 자기합리화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병원의 공공성 측면에서 지금도 정부는 일선 병원의 눈치 보기에 급급한 상황인데 이명박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영리병원 제도가 전면 도입되면, 정부는 별도의 보조금이라도 줘서 거점병원을 확보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서울시당은 “신종플루 확산사태는 우리나라 공공의료체계를 다시 한 번 점검하고 대원칙을 세우는 계기가 되어야 할 것”이라며 “우리가 생각하는 공공의료체계의 대원칙은, ‘사람이 우선이다’라는 점으로, 사람을 고치는 병원이야 말로 사람 중심 가치의 핵심이라고 본다”고 밝혔다.

서울시당은 “서울시민과, 병원의 공공성을 위해 싸워온 병원노동자 함께 우리의 건강과 권리를 위해 나설 것”이라며 “신종플루 검진 거점병원에서 관행적으로 부과하던 특진비에 대한 지역운동을 개시하고, 특진비를 부과하고 있는 서울대병원 등 21개 병원에서의 지역 1인 시위를 비롯한 직접행동에 나설 것”이라고 경고했다.

노회찬 진보신당 대표는 “민간병원인 고대구로병원도 특진비를 폐지하는데 공공병원인 서울대 병원이 특진비를 고집하는 것은 납득되지 않는다”며 “진보신당은 서울에서 시작한 특진비 폐지 운동을 전국으로 확산시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09 [YTN-090629]서울, 어린이 교통사고 하루 4.25건 발생 서울시당 2009.07.03 3529
408 [프레시안_1/10]오세훈 "무상급식 주민투표하자"...승부수냐 자충수냐 1 서울시당 2011.02.08 3521
407 "당심은 원희룡, 민심은 오세훈" [뷰스엔뉴스] 3 서울시당 2010.04.05 3518
» 신종플루 특진비 폐지운동 본격화 [레디앙] 서울시당 2009.09.28 3513
405 [CBS]"아리수 페트병 수돗물 판매 제고해야" 서울시당 2008.11.26 3505
404 [뉴시스] 사회공공성연대회의, '3자개입금지법' 도입 반대 토론회 서울시당 2009.02.16 3491
403 서울시, 부채 줄이기 ‘땜질 처방’ 4 서울시당 2010.08.17 3487
402 [은평을] 창조한국 "조건없는 단일화해야" 1 서울시당 2010.07.20 3478
401 서울시장 예비후보 ‘행복서울’ ‘민생서울’ ‘복지서울’ 등 내걸어[한겨레] 1 서울시당 2010.04.15 3477
400 [내일] 양화대교 공사 둘러싸고 예산낭비 공방 4 서울시당 2011.06.02 3476
399 "가난하면 백신 못맞아" [레디앙] 1 서울시당 2009.09.28 3475
398 [유니온프레스-090702]오세훈 시장 3년 ..."건설 또 건설" 서울시당 2009.07.03 3465
397 [연합-09622]광화문광장 '폭력집회' 원천 봉쇄된다 16 서울시당 2009.07.03 3457
396 [프레시안] "서울시청사가 불안전? ... 그럼 경복궁도 부숴라" 서울시당 2008.10.01 3457
395 오세훈 서울시 '무상 급식' 예산 '0'…무서운 '밥값 낙인' [프레시안] 서울시당 2010.02.19 3453
394 [뉴시스_1/10]진보신당, 무상급식 주민투표감아니다 6 서울시당 2011.02.08 3441
393 [한겨레] 구의회 업무추진비는 의원들 쌈짓돈? 서울시당 2008.11.27 3436
392 [내일신문] 취득세 감면분 보전, 근본해법 아니다 2 서울시당 2011.04.21 3427
391 [연합/한겨레] 孔교육감 수사ㆍ사퇴 촉구 서울시당 2008.10.07 3423
390 노회찬, 오세훈 출마에 "허송세월 또 반복하자고?"[데일리안] 서울시당 2010.04.15 3408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29 Next
/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