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조회 수 349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아리수' 페트병 수돗물 판매 재고해야"
진보신당 서울시당 "수돗물 양극화만 심화"


진보신당 서울시당은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페트병 수돗물 판매 계획은 실효성이 없는 만큼 재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BestNocut_R]

진보신당은 수돗물을 통한 영리행위를 허용하는 수도법 개정안이 국회에 상정되면서 서울시가 아리수 페트병 판매 준비에 나서고 있지만, 오히려 수돗물의 양극화만 심화시킬 뿐이라고 지적했다.

또 수돗물을 민영화했던 프랑스 파리 등이 내년부터 상수도를 재시영화하기로 했고, 병입물에 대한 문제점 노출로 수도꼭지 중심의 물 정책으로 바뀌는 추세에 있다는 점을 들어 서울시의 병입 아리수 판매 계획은 취소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key6104@cbs.co.kr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09 [레디앙-090624]"광장을 열자, 조례를 바꾸자" 서울시당 2009.07.03 2877
408 [레디앙] "뇌물수수 서울시 의장.의원 사퇴하라" 서울시당 2008.07.15 4238
407 [레디앙] 교육감 선거, 애들을 위한다면 서울시당 2008.07.29 3770
406 [레디앙] 노동복지센터 상과 역할 합의 필요 274 종섭 2012.08.03 25719
405 [레디앙] 서울은 한나라 시의원 치외법권 지역? 서울시당 2008.08.26 4221
404 [레디앙] 앗 뜨거, 박창완 vs 신언직 '토론 전투' 서울시당 2009.03.19 2712
403 [레디앙] 일반노조, 노동·생활·정치가 함께 가야 129 서울시당 2012.07.25 9213
402 [레디앙] 진보신당 서울시당 “뇌물의원 사퇴 촉구 직접행동” 서울시당 2008.07.22 4474
401 [레디앙] 진보신당 서울시당, '뉴타운 토론회 제안'…노회찬 "약자 죽음의 구렁으로 몰아" 15 서울시당 2009.01.23 4308
400 [레디앙] 진보신당 총선평가와 전망 간담회-10월 재창당 완료 또는 외부세력 참여 재창당 등 이견 53 서울시당 2012.05.29 6475
399 [레디앙] 진보신당, 학부모들과 행정소송 제기 338 서울시당 2008.12.22 11048
398 [레디앙] 학교 위탁급식 90% 수입 쇠고기 서울시당 2008.07.28 3891
397 [레디앙] 한미FTA 반대 연설, 주민 반응 달라졌다 357 종섭 2011.12.27 19897
396 [레디앙]진보신당, 노동절 맞이 '자전거행진' 서울시당 2009.05.08 2671
395 [메아리/4월 17일] 판을 키워라 [한국] 20 서울시당 2010.04.19 4830
394 [미디어오늘] 식당 서빙 아줌마가 노조 만들고 잘리지 않을 확률은? 620 서울시당 2012.07.25 33701
393 [민중의 소리] "속도전 방불케 하는 무대포 행정" 서울시당 2009.02.16 3187
392 [민중의 소리] 진눈깨비 속 용산 촛불 타올라 26 서울시당 2009.02.24 5380
391 [민중의소리] 범대위, 추모대회 탄압하는 경찰에 법적책임 묻겠다 21 서울시당 2009.03.23 5644
390 [뷰스와뉴스] 박원순, 한강운하 전도사 대변인 임명 파문 7 냥이관리인 2011.11.02 3796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29 Next
/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