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조회 수 261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신종플루 대유행에도 선택진료비는 챙겼다”
심평원, 진료비 민원폭주 2천여건 접수…34% 환불 결정

[쿠키 건강] 신종플루 공포가 전국을 강타한 때에도 일부 의료기관이 선택진료비를 챙기거나 단순한 검사를 비급여로 청구해 이를 확인하기 위한 민원이 수 천여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최근 신종플루 진료비 확인 민원처리현황을 공개했다. 지난해 신종플루는 우리나라는 물론 전세계를 공포로 몰아넣었다. 이에 보건복지가족부는 타미플루에 대한 적극적인 처방을 권고하고 나서기도 했다. 그러나 이런 와중에 일부 병원이 선택진료비를 청구하거나 급여대상인 단순한 검사를 비급여로 징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심평원에 따르면 신종플루 진료비 확인 민원은 2383건이었다. 이중 2263건이 처리됐으며 선택진료비로 제기된 민원은 140여건. 심평원은 신종플루 선택진료비 민원을 확인한 결과 140여건 중 78건이 선택진료비를 부당하게 징수해 330만원이 환불 결정됐다.

또한, 신종플루와 관련한 진료비 확인 민원으로 처리된 2263건 중 760건(34%), 4300만원의 환불이 결정됐다.

이와 관련해 심평원은 “이번에 환불이 결정된 사례는 대부분이 급여대상임에도 불구하고 단순한 검사를 비급여로 환자에게 부담시킨 경우였다”면서 “그러나 민원 중 대부분은 정당(535건)하거나 취하(694건), 기타(274건) 등 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신종플루에 대한 진료비 확인 민원은 급격하게 환자가 증가한 것과 달리 저오가 부족했던 환자들이 이에 민원을 제기한 부분이 많았다. 환자들은 모든 치료에 대한 혜택이 있는 것으로 오인한 경구였다”면서 “의료기관 역시 급여대상을 비급여로 처리한 이유는 신종플루가 순간적으로 급증, 급여기준에 대한 이해부족 때문이었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한편, 신종플루에 대한 선택진료비를 부과한 것과 관련해 진보신당 서울시당은 지역주민들의 주장을 모아, 심평원에 집단 진료비환급신청을 제기한바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제휴사 / 메디포뉴스 이철영 기자 paris177@medifonews.com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69 “직영급식 거부 주동 교장부터 고발” [내일] 서울시당 2010.01.12 2441
568 노회찬, 서울시장 출마선언 [연합] 서울시당 2009.11.30 2495
567 [일문일답] "진보대연합, 시민사회-학계 등도 노력해야" [레디앙] 서울시당 2009.11.30 2502
566 노회찬 서울시장 후보 출마 선언 [레디앙] 서울시당 2009.11.30 2524
565 “현정부 문화행정 파행 심각 지속적 감시·비판 중요해져”[경향] 서울시당 2010.02.10 2533
564 “서울시교육청 학교급식법 위반 고발” [경향] 서울시당 2010.01.18 2536
563 "엄마와 아이가 행복한 세상 실현"[레디앙] 서울시당 2010.02.10 2539
562 참여당 "유시민 서울시장 출마 적극 권유" [오마이] 서울시당 2010.01.25 2542
561 진보신당, 6.2 지방선거 정권교체 쌍두마차 출격 [데일리중앙] 서울시당 2010.02.01 2543
560 '무상급식', 지방선거 화약고 되나? [프레시안] 서울시당 2010.02.05 2545
559 [커버스토리]취약계층에 대한 대책은 있나[경향W]] 서울시당 2009.11.05 2546
558 "신종플루 검진비 국가부담" 71% 서울시당 2009.10.30 2547
557 "아이티 지진은 천재, 서울시 재개발은 인재" [프레시안] 서울시당 2010.01.20 2548
556 노회찬·심상정, 진보신당 서울시장·경기지사 후보로 선출[투데이코리아] 4 서울시당 2010.02.01 2548
555 노회찬·심상정, 수도권 지방선거 레이스 본격화[노컷누스] 1 서울시당 2010.02.01 2550
554 진보신당 서울시당 장애인위원회 출범 [에이블뉴스] 서울시당 2009.11.30 2551
553 2010년 문화 예산 3조 원…정작 '문화'는 안 보이네?! [프레시안] 서울시당 2009.12.17 2551
552 21조 서울시 예산에는 '사람'이 안 보인다 [오마이] 서울시당 2010.01.23 2557
551 진보신당, 지방선거 승리 다짐[연합사진] 서울시당 2010.02.01 2557
550 지방선거 앞둔 진보진영, ‘풀뿌리 연대’ 활성화[폴리뉴스] 서울시당 2010.02.09 255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9 Next
/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