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양당 서울시당 위원장 회동, 뭔 얘기? | ||||
‘진보연합 서울시장’ 논의…민노, 이상규 "시장 후보 나갈 의사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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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이상규 서울시당 위원장과 진보신당 신언직 서울시당 위원장이 4일, 오후 4시 부터 약 2시간여 동안 영등포에서 만나 상호 관심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밝혀져, 대화 내용이 주목되고 있다. 이 자리에는 양당의 서울시당 사무처장이 배석했다. 진보연합 관련 공식 소통 공간 민주대연합은 흘러간 노래 이와 관련 노회찬 대표는 5일, 4개 진보언론사 합동토론을 통해 ‘민주대연합’은 “지나간 패러다임”이라며 “진보대연합이 우선”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내년 지방선거에서부터 민노당과는 전면적인 선거공조가 이뤄져야 한다는 희망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진보신당은 지난 31일 전국위원회를 통해 “독자후보 출마를 원칙으로 하되 대안을 가진 진보연대는 할 수 있다”고 공식 결정하기도 했다. |
진보양당 서울위원장 회동, 뭔 얘기?[레디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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