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선박사업, 부도 적자 운영에 허덕" | ||||||
[오세훈 시정 대해부①] 노회찬 서울시장 예비후보, 한강르네상스 비판 | ||||||
노회찬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5일 오세훈 서울시장의 역점사업인 한강르네상스 사업의 문제를 지적하고 나섰다. 노 예비후보는 “한강르네상스의 선박사업이 민간사업자 부도, 적자 운영 등으로 허덕이고 있다”라며 “오 시장은 시민의 혈세를 낭비한 무리한 사업추진에 대해 해명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이번 한강르네상스 사업 비판은 노회찬 예비후보의 오세훈 서울시정 대해부 시리즈인 ‘Oh No! 왜 이러나?’에 첫 번째 순서로 이뤄졌으며, 노 예비후보는 앞으로 이 시리즈를 통해 서울시의 △디자인 서울 △가든 파이브 △광화문 광장 문제 등을 검증해 나갈 예정이다. 수상교통수단 도입, 혈세 낭비사업으로 전락 "혈세로 배 만들어, 민간업체에 갖다바쳐" 한편 노회찬 예비후보는 6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에서 '가든 파이브, 서울시의 재앙이 될 것인가'라는 제목의 토론회를 열고, 가든 파이브 문제의 현황과 대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신영철 경실련 국책사업감시단 정책위원, 김상철 진보신당 서울시당 정책국장, 정창수 좋은예산센터 부소장, 최한재 미계약 청계천상인, 이의천 가든파이브 기입주 상인 등이 참석한다. | ||||||
|
"한강 선박사업, 부도 적자 운영에 허덕"[레디앙]
-
행동하는 시민만이 '광장'을 살릴 수 있다 [오마이]
-
[내일]서울경기, 뉴타운 출구전략 논란
-
한명숙 "6월 2일 심판의 날, 맨 앞에 서겠습니다" [오마이]
-
트위터, 지방선거 돌풍변수 되나 [매일경제]
-
서울시, 2014년까지 부채 절반으로 줄이겠다?
-
한국사회포럼 27~28일 서강대에서[프레시안]
-
[레디앙] 진보신당, 학부모들과 행정소송 제기
-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경선 판도에 '이계안 변수' 등장 [중앙데일리]
-
3기대 표단 조기 선출키로
-
소나기도 망치지 못한 '아주 특별한 외박'
-
한명숙, 오세훈 맹추격 [뷰스&뉴스]
-
[레디앙] 일반노조, 노동·생활·정치가 함께 가야
-
[노컷뉴스] "공교육 수장이 학원돈으로 당선" 공정택 교육감 '뭇매'
-
서울시민 2010인 '친환경 무상급식' 추진위원 선포식 열려 [오마이]
-
'한명숙 무죄' 아직은 잠잠 [한국]
-
지방선거 D-100일 정치권 IT 선거운동 본격화[전자신문]
-
[비마이너] "가난의 대물림, 연대의 힘으로 끊어야"
-
"한강 선박사업, 부도 적자 운영에 허덕"[레디앙]
-
[데일리중앙] 진보신당, 이대영 부교육감 재의요구 철회 촉구
-
다시 마주앉은 야4당, 갈수록 태산 [레디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