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조회 수 518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오세훈 47.2% vs 한명숙 40.2%.. 접전 양상
 프리존뉴스, 김주년 기자 (발행일: 2010/04/12 00:21:41)

한명숙 전 총리에 대한 무죄 선고 다음날인 10일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오세훈 시장과 한 전 총리의 지지율 격차가 좁혀진 것으로 확인됐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서울 유권자 2천명을 대상으로 10일 실시한 여야 서울시장 후보 가상대결 여론조사 결과, 오세훈(한나라당)-한명숙(민주당)-노회찬(진보신당) 후보가 맞붙는 3자 대결의 경우 오 시장 47.2%, 한 전 총리 40.2%, 노 대표가 5.4%의 지지를 받았다. 한 전 총리와 노 대표의 지지도를 단순 합산하면 오 시장과 오차범위 이내 접전이다.

이는 리얼미터가 지난 3월 24~25일 조사한 가상대결에서 오 시장이 한 전 총리에 23%p 가량 앞섰던 것에 비하면 격차가 크게 좁혀진 것이다.

원희룡-한명숙-노회찬 후보 간 대결에선 원 의원 37.7%, 한 전 총리 40.5%, 노 대표 5.9%였다. 나경원-한명숙-노회찬 후보 간 대결에선 나 의원 36.1%, 한 전 총리 42.8%, 노 대표 7.7%로 나타났다. 지난달 24~25일 조사에서는 원 의원, 나 의원 모두 한 전 총리에 앞서는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

이 여론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2.2%p다.

프리존뉴스 김주년 기자 (daniel@freezonenews.com)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89 이곳은 ‘로또 외에 방법 없는’ 동물의 왕국![한겨레21] 서울시당 2010.04.05 5404
488 [민중의 소리] 진눈깨비 속 용산 촛불 타올라 26 서울시당 2009.02.24 5390
487 민노-참여-진보신당…민주당과 최종 후보 결정 [송파신문] 44 서울시당 2010.04.06 5335
486 터전 잃고, 생명 잃고 용강동엔 ‘철거 한파’[경향] 53 서울시당 2009.12.17 5254
» 오세훈 47.2% vs 한명숙 40.2%.. 접전 양상 [프리존뉴스] 38 서울시당 2010.04.12 5188
484 '이색 후보'들이 뛰고 있다[레디앙] 55 서울시당 2010.04.09 4972
483 [경향] 종부세 완화 땐 공직자들만 '살 판' 33 서울시당 2008.10.31 4955
482 [MBC] 서울시장 평가, 쏟아진 쓴소리 서울시당 2008.06.27 4943
481 [CBS] 진보신당, '위탁급식 촉구' 서울시 교장단 반성하라 서울시당 2008.07.15 4923
480 전염병이 개인의 질병인가 [한겨레21] 84 서울시당 2009.11.06 4886
479 허인 "진보서울시장 위해 뛸 것" [레디앙] 48 서울시당 2009.09.30 4878
478 [메아리/4월 17일] 판을 키워라 [한국] 20 서울시당 2010.04.19 4855
477 [서울신문]사람 정이 디자인보다 아름답다 22 서울시당 2008.10.29 4848
476 4+4 협상 마감 시한 19일 연기[레디앙] 58 서울시당 2010.04.16 4733
475 [오마이뉴스] "MB스러운 강남을 바꾸는 것이 대한민국 바꾸는 것" 서울시당 2008.07.09 4704
474 한나라당도 '무상급식' 소용돌이[프레시안] 39 서울시당 2010.02.24 4700
473 ‘강남 여자’가 1인 시위 나선 까닭 5 서울시당 2010.08.09 4696
472 진보신당 전략토론회, "뜨거운 논쟁, 선명한 쟁점" 64 서울시당 2010.07.15 4673
471 오세훈 > 한명숙+유시민+노회찬[데일리안] 54 서울시당 2010.02.25 4620
470 [한겨레]경비원 최저임금 3년 유예…“정부, 준비기간 뭘 했나” 비판 8 냥이관리인 2011.11.15 4590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 29 Next
/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