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조회 수 405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은평에 집결한 진보진영
25일, 200여명 모여 금민 후보 지지 호소
김성일 기자 메일보내기

△ 25일 진보진영의 인사들이 금민 후보 선거유세에 참여했다. 좌측부터 강내희 중앙대 교수, 이갑용 민주노총 전 위원장, 김세균 서울대 교수, 노회찬 진보신당 대표, 금민 사회당 후보, 신언직 진보신당 서울시당 위원장
ⓒ 프로메테우스 김성일
25일, 은평을 민주·민노·국참3당의 단일화 협상이 타결된 가운데 진보진영의 인사들이 금민 사회당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기 위해 은평에 집결했다. 이날 금민 선거 유세에는 강내희 중앙대 영어영문학과 교수, 김세균 서울대 정치학과 교수, 이갑용 민주노총 전 위원장 등을 비롯해 약 200여명이 함께 했고, 금민 후보 지지를 선언한 진보신당에서도 노회찬 대표와 조승수 의원을 비롯해 50여명의 당원들이 함께 했다.

노회찬 진보신당 대표는 이날의 3당 단일화에 대해 “국민참여당 천호선 후보, 민주노동당 이상규 후보는 어차피 중도사퇴할 거라면 사회당 금민 후보를 지지하고 사퇴하라”고 촉구하면서, “진정한 대안을 제시하고 꾸준히 전진하는 ‘진짜’ 진보, ‘진정한’ 진보가 필요하다”며 “그것이 기호 9번 금민 후보”라고 주장했다.

조승수 의원은 “금민 후보의 정치야말로 한국정치의 미래를 여는 정치”라며 “진보신당이 주장하는 복지국가와 금민 후보가 말하는 국민 모두를 위한 복지국가의 모습이 다르지 않다”면서 특히 금민 후보의 주요 공약인 “기본소득”에 대해 “노동자 서민의 삶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진보적 대안”이라고 주장했다.

△ 금민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모인 200여명의 지지자들.
ⓒ 사회당
금민 후보는 이날 진보신당을 향해 “이번 선거만이 아니라, 선거 이후도 매우 중요하다”면서 진보대연합 추진을 위해 계속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고, 진보신당의 김현우 당원은 금민 후보에게 민주노동당 시절부터 꾸준히 동전을 모아두었던 돼지저금통을 전달,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다.

이날 금민 후보 선거 유세단은 분홍색 풍선을 손에 들고 연신내역과 불광역 등 선거구 지역을 돌며 거리홍보를 펼쳤다. 유세단에서는 특히 등에 날개를 달거나 금색의 장식물을 단 ‘블링블링 유랑단’과, 붉은색 부부젤라를 불어대는 사회당원들이 지나는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대체로 “재밌다”거나 “깜찍하다”는 반응들이 많았지만, 한편으로는 “(진보후보가 선거에 나오는 것이)한나라당을 이롭게 하려는 짓”이라고 야유하는 경우도 있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09 "한명숙 '상승세', 일시적 제한적"[레디앙] 서울시당 2010.04.15 4084
408 신종플루 검사비,이렇게 돌려받자 [프레시안] 서울시당 2009.10.13 4084
407 [뉴시스_1/10]진보신당, 무상급식 주민투표감아니다 6 서울시당 2011.02.08 4082
406 노회찬, 오세훈 출마에 "허송세월 또 반복하자고?"[데일리안] 서울시당 2010.04.15 4074
405 KBS <열린음악회>, 고 이병철 삼성회장 탄생 기념 '논란' [오마이] 서울시당 2010.03.30 4072
404 [내일] 양화대교 공사 둘러싸고 예산낭비 공방 4 서울시당 2011.06.02 4063
403 오세훈 서울시 '무상 급식' 예산 '0'…무서운 '밥값 낙인' [프레시안] 서울시당 2010.02.19 4056
» 은평에 집결한 진보진영 8 서울시당 2010.08.09 4054
401 [CBS]"아리수 페트병 수돗물 판매 제고해야" 서울시당 2008.11.26 4051
400 아슬아슬 서울광장, 8000명만 더 모여라 [오마이] 서울시당 2009.12.17 4042
399 [뉴시스] 사회공공성연대회의, '3자개입금지법' 도입 반대 토론회 서울시당 2009.02.16 4039
398 [아시아경제-090623]광화문광장 사용허가 기준 엄격 강화 서울시당 2009.07.03 4037
397 [은평을] 창조한국 "조건없는 단일화해야" 1 서울시당 2010.07.20 4030
396 [YTN-090629]서울, 어린이 교통사고 하루 4.25건 발생 서울시당 2009.07.03 4030
395 [내일신문] 취득세 감면분 보전, 근본해법 아니다 2 서울시당 2011.04.21 4028
394 [프레시안_1/10]오세훈 "무상급식 주민투표하자"...승부수냐 자충수냐 1 서울시당 2011.02.08 4017
393 [YNT/연합뉴스] 중학교 학업성취도 평가 D-1... 중단요구 잇달아 서울시당 2008.12.22 4001
392 [연합/한겨레] 孔교육감 수사ㆍ사퇴 촉구 서울시당 2008.10.07 3996
391 노회찬 대표, 조계종 방문[연합] 서울시당 2010.02.19 3992
390 [아시아투데이_1/11]오세훈 무상급식 주민투표 제안, 여야 정치권의 생각은 6 서울시당 2011.02.08 3990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29 Next
/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