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을 열자, 조례를 바꾸자” | ||||||||||||
캠페인단, 조례개정운동 돌입…유권자 1%, 8만 시민 목표로 서명운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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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 민주노총 서울본부, 야4당 서울시당 등 20개 단체들이 24일 ‘광장조례개정 서울시민캠페인단(이하 캠페인단)’을 발족시키고, 서울광장 조례개정을 위한 서명운동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광장을 다시 시민 품으로
캠페인단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광장 잔디밭에서 발족 기자회견을 열고 “광장조례개정 캠페인은
국민주권을 실현하는 운동이고, 광장은 광장을 지켜온 주민과 시민들의 것”이라며 “서울시와 오세훈 시장이 광장을 마치 제 것인 냥
사용허가권을 휘두르는 것을 용납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조례개정은 주민자치운동"
기자회견에 참석한 우원식 민주당 서울시당 부위원장은 “광장의 사용은 정권의 입맛에 맞으면
허가하고 그렇지 않으면 불허하는 것은 민주주의를 후퇴시키는 일”이라며 “2009년 대한민국에서 이러한 일들이 벌어지는 것은 참
우스운 일”이라고 말했다. '마당'은 일탈과 해학의 공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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