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MB연대 상설화, 고민 빠진 진보신당 | ||||||
존재감 부각 어려워, 선거연대도 고민…12일 노회찬 발제 토론회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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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MB악법’에 반대하며 형성된 야권과 시민사회단체의 ‘반MB연대’가 상설형태로 전환하자는 목소리가 커지면서 진보신당이 고민에 빠졌다. 그동안 느슨한 사안별 연대형태였던 ‘반MB연대’가 강고한 연대체로 구성될 경우 진보신당에게 큰 정치적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진보신당은 10일 대표단 회의에서 참여 여부에 대해 논의했지만 별다른 결론을 내리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면하게는 ‘반MB연대’ 속에서 진보신당이 가져야 할 독자적 위치에 대한 고민이 있고, 넓게는 연석회의가 정당의 생사를 판가름하는 선거로까지 이어질 경우에 대한 고민까지 있다. 진보신당 대표단, 결론 못내 내년 지방선거까지 영향 미칠듯 |
2009.08.14 09:03
반MB연대 상설화, 고민 빠진 진보신당 [레디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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