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진보연합 반드시 이뤄내자" | ||||||
[기고-이상규 위원장께] "4+4 논의구도 한계 이미 드러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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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신당 서울시당 위원장 신언직입니다. 요즘 민주노동당 서울시장 후보의 소임까지 맡아서 고군분투하는 모습 잘 지켜보고 있습니다. 저 또한 노회찬 후보 선대본부장직을 맡고 있어 후보들이 얼마나 고생하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공개적이고 투명한 논의 필요 지금은 진보연합을 우선할 때
‘4+4 야권연대’의 앞길을 속단하긴 어렵지만 지금으로선 전국 수준의 중당단위 연대논의는 결렬된 상황입니다. 광역단위의 논의로 이어지지 않을까 예측됩니다만 저는 그럴수록 진보연합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주 중에 ‘진보서울연합’에 대한 민주노동당 서울시당 차원의 논의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민주노동당으로선 검토해야 할 점이 적지 않고, 의견을 단일하게 모아내기도 만만치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저의 제안을 진지하게 검토해주시길 바라며, 좋은 결과를 기대하겠습니다. |
2010.04.23 11:05
"서울 진보연합 반드시 이뤄내자"[레디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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