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조회 수 373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트위터, 새로운 정치수단으로 급속 확산
유명 정치인, 정치메시지부터 일상생활까지 전해
2010년 02월 10일 (수) 15:18:05 류정민 기자
“이정희 의원에게는 ‘그 어떤 것’에 대한 믿음이 있어 보여서 제 마음이 따뜻해지더군요.”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은 지난 4일 자신의 트위터에 민주노동당 국회의원 출판기념회에 다녀온 얘기를 전했다.

유 전 장관은 트위터 후발주자에 속하지만 자신이 쓴 글을 받아보는 사람인 팔로워(follower)가 1만2600명을 넘어섰다. 트위터에는 정치인의 사람냄새 나는 이야기가 담겨있고, 중요 사건에 대한 정치 메시지도 담겨 있다. 트위터 팔로워 숫자가 많은 정치인의 공통점은 폭넓은 팬을 확보한 유명 정치인이라는 점이다.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한 노회찬 진보신당 대표는 팔로워 숫자가 2만4000명을 넘는다. 9일 오전 서울에 비가 내리자 노 대표는 “약간 습기를 머금어서인지 새벽공기에서 봄내음을 맡습니다”라는 글을 트위터에 남기기도 했다. 노 대표는 신년기자회견을 트위터를 통해 생중계하기도 했다. 심상정 전 진보신당 대표도 팔로워가 1만2000명을 넘는 트위터 유명 인사이다. 경기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심 전 대표는 경기도 곳곳에서 만난 유권자 이야기를 진솔한 언어로 트위터에 담고 있다.

정동영 의원은 정치권에서 대표적인 트위터 애호가이다. 스마트폰을 활용해 트위터에 글을 남기기도 하고, 자신의 트위터를 찾는 이들에게 일일이 댓글을 남겨주기도 한다. 정동영 의원실 관계자는 “작은 민주주의 실현의 장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최문순 민주당 의원은 MBC 언론장악 논란 등 최근 언론계 속보를 트위터에 남기기도 했다.

트위터는 젊은 정치인부터 환갑을 넘은 정치인까지, 진보신당부터 한나라당까지 정치권의 다양한 이들이 주목하는 새로운 정치소통 수단이다. ‘이미지 정치’ 확산을 우려하는 시각도 없지 않지만, 정치인과의 거리감을 좁혀준다는 점은 긍정적인 부분이다. 정치 혐오주의는 한국 정치의 질적 발전을 저해하는 대표적인 이유이기 때문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69 현직은 '정책 일관성' 도전자는 '일자리·복지' [한국] 147 서울시당 2010.02.04 16219
568 허인 "진보서울시장 위해 뛸 것" [레디앙] 48 서울시당 2009.09.30 4548
567 행동하는 시민만이 '광장'을 살릴 수 있다 [오마이] 51 서울시당 2009.08.13 12315
566 한명숙, 오세훈 맹추격 [뷰스&뉴스] 148 서울시당 2010.04.12 9125
565 한명숙, 서울시장 도전과 남은 과제[아시아경제] 181 서울시당 2010.04.22 21726
564 한명숙, 20~40대 50% 이상 지지받아 오세훈 맹추격[한겨레] 104 서울시당 2010.04.13 18176
563 한명숙 범야권 단일후보땐 지지율1위 오세훈 9%p 추격[한겨레] 49 서울시당 2010.02.16 4093
562 한명숙 “어울림의 리더십…‘4대강’ 막고 복지 힘쓸것”[한겨레] 158 서울시당 2010.05.03 14313
561 한명숙 ‘무죄효과’…오세훈과 4.5%p차 [한겨레] 336 서울시당 2010.04.12 27714
560 한명숙 "지금까진 노회찬과 물밑협상 없었다" 49 서울시당 2010.05.03 4144
559 한명숙 "6월 2일 심판의 날, 맨 앞에 서겠습니다" [오마이] 36 서울시당 2010.03.02 12077
558 한나라당도 '무상급식' 소용돌이[프레시안] 39 서울시당 2010.02.24 4303
557 한나라 의원·선거출마자 트위터 하라 [매경] 55 서울시당 2010.02.08 3603
556 한국사회포럼 27~28일 서강대에서[프레시안] 40 서울시당 2009.08.27 11731
555 트위터, 지방선거 돌풍변수 되나 [매일경제] 74 서울시당 2010.02.04 12101
» 트위터, 새로운 정치수단으로 급속 확산[미디어오늘] 34 서울시당 2010.02.16 3736
553 터전 잃고, 생명 잃고 용강동엔 ‘철거 한파’[경향] 53 서울시당 2009.12.17 4900
552 최대 승부처 수도권, '야권 단일화'가 최대 변수[SBS] 69 서울시당 2010.03.05 12735
551 초중고 ‘무상급식’ 공약 판친다[세계] 198 서울시당 2010.02.16 17049
550 처음 용산 찾은 오세훈..."기념사진 찍으러?" [오마이] 59 서울시당 2010.01.11 598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9 Next
/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