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조회 수 1281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최대 승부처 수도권, '야권 단일화'가 최대 변수

<8뉴스>

<앵커>

지방선거 90일을 앞둔 오늘(4일)부터 SBS는 이 시간을 통해 16개 시·도별 선거전 상황을 차례로 보도합니다. 오늘은 첫 순서로 최대 승부처인 서울입니다.

김윤수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시장 출마 의사를 밝힌 한나라당 후보는 모두 4명입니다. 

오세훈 현 시장이 재선 도전에 나섰고, 소장파 원조격인 원희룡 의원, 재선의 나경원 의원과 구청장 출신의 김충환 의원이 가세했습니다.

전체여론 조사는 오세훈 시장이 앞서고 있지만, 원희룡 의원 측은 당내 대의원 조사에서는 자신들이 앞섰다는 조사결과를 공개했습니다.

나경원 의원은 출판기념 팬 사인회 등 대외 이미지를 높히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은 젊은 후보들 중심의 경쟁이 흥행요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면서도 벌써부터 상대후보 비방이 노골화되는 조짐에 적쟎게 신경쓰는 분위기입니다.

경선을 치룰 경우, 서울지역 당원협의회 48곳중 40곳 가까운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친이 주류가 어떤 집단적 선택을 할 지가 핵심 포인트입니다.

민주당에선 한명숙 전 총리와 김성순 의원, 이계안 전 의원이 출마를 공식화했고, 신계륜 전 의원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진보신당의 노회찬 대표와 민주노동당의 이상규 서울시당위원장도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야권에서는 후보 단일화여부가 최대변수입니다.

민주당 지도부는 한명숙 전 총리가 야당 후보로서의 지지율이 가장 높은데다 정치적 상징성도 갖춘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진행중인 재판이 유죄로 나오게 될 경우 도중하차 가능성이 결정적 부담입니다.

친노 측의 유시민 전 복지부장관은 오늘 서울시장 출마 대신 경기지사 후보로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한명숙 전 총리를 전제로 한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 가능성은 높아진 대신 야권 연대의 큰 구도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영상편집 : 김선탁)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69 현직은 '정책 일관성' 도전자는 '일자리·복지' [한국] 147 서울시당 2010.02.04 16319
568 허인 "진보서울시장 위해 뛸 것" [레디앙] 48 서울시당 2009.09.30 4610
567 행동하는 시민만이 '광장'을 살릴 수 있다 [오마이] 51 서울시당 2009.08.13 12381
566 한명숙, 오세훈 맹추격 [뷰스&뉴스] 148 서울시당 2010.04.12 9195
565 한명숙, 서울시장 도전과 남은 과제[아시아경제] 181 서울시당 2010.04.22 21800
564 한명숙, 20~40대 50% 이상 지지받아 오세훈 맹추격[한겨레] 104 서울시당 2010.04.13 18255
563 한명숙 범야권 단일후보땐 지지율1위 오세훈 9%p 추격[한겨레] 49 서울시당 2010.02.16 4148
562 한명숙 “어울림의 리더십…‘4대강’ 막고 복지 힘쓸것”[한겨레] 158 서울시당 2010.05.03 14402
561 한명숙 ‘무죄효과’…오세훈과 4.5%p차 [한겨레] 336 서울시당 2010.04.12 27839
560 한명숙 "지금까진 노회찬과 물밑협상 없었다" 49 서울시당 2010.05.03 4233
559 한명숙 "6월 2일 심판의 날, 맨 앞에 서겠습니다" [오마이] 36 서울시당 2010.03.02 12143
558 한나라당도 '무상급식' 소용돌이[프레시안] 39 서울시당 2010.02.24 4386
557 한나라 의원·선거출마자 트위터 하라 [매경] 55 서울시당 2010.02.08 3665
556 한국사회포럼 27~28일 서강대에서[프레시안] 40 서울시당 2009.08.27 11781
555 트위터, 지방선거 돌풍변수 되나 [매일경제] 74 서울시당 2010.02.04 12159
554 트위터, 새로운 정치수단으로 급속 확산[미디어오늘] 34 서울시당 2010.02.16 3797
553 터전 잃고, 생명 잃고 용강동엔 ‘철거 한파’[경향] 53 서울시당 2009.12.17 4955
» 최대 승부처 수도권, '야권 단일화'가 최대 변수[SBS] 69 서울시당 2010.03.05 12814
551 초중고 ‘무상급식’ 공약 판친다[세계] 198 서울시당 2010.02.16 17126
550 처음 용산 찾은 오세훈..."기념사진 찍으러?" [오마이] 59 서울시당 2010.01.11 607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9 Next
/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