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을만나다] 이장우 울산시당 위원장
정규직 노동자, 비정규직 노동자 모두 여러 어려운 상황에 힘겹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노동자들은 조선업, 중공업이 어려운 상황에서 힘겹게 견디고 있는데, 원청 재벌들은 이런 상황을 이용해서 저임금 체제를 공고히 하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노동당의 연속 영상 인터뷰 [지역을만나다]에서 이장우 울산시당 위원장이 생생한 상황을 전합니다.
발행일 | 2017-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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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을만나다] 이장우 울산시당 위원장
정규직 노동자, 비정규직 노동자 모두 여러 어려운 상황에 힘겹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노동자들은 조선업, 중공업이 어려운 상황에서 힘겹게 견디고 있는데, 원청 재벌들은 이런 상황을 이용해서 저임금 체제를 공고히 하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노동당의 연속 영상 인터뷰 [지역을만나다]에서 이장우 울산시당 위원장이 생생한 상황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