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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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일을 기해 홈에버가 홈플러스로 바뀌었답니다. 그런데도 이랜드 노동자들의 투쟁은 끝나지 않고 있습니다. 파업이 480일을 넘기고 있어요. 18일(토) 이랜드 노동자들을 돕기 위한 바자회가 오후 2시부터 상암점앞에서 있습니다. 진보신당 당원여러분 많이 참가해주세요. 이제 마지막 힘을 모아 2년이 되어가는 투쟁 끝장내 봐요..저도 힘들어요 ㅠㅠ 그런데 조합원들은 얼마나 힘들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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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알림] 노동당서울시당의 계좌가 개설되었습니다. file 사향노루 2012.10.30 44570
50 11월 2일, 진보신당 북부지역 산행 안내 file 김옥규 2008.10.23 2683
49 <긴급> 현재 기륭 농성장에 용역 깡패 ,구사대 100 여명으로 증강 - 지금 기륭으로 와주세요!!! 루시아 2008.10.20 2492
48 [당원이 라디오] 목요 쑤(Soo)-다방 ; 총선 후보들과의 대화 원시 2008.10.19 3436
47 [중앙당 25시]김경수, 나영정,윤희만,박은지, 정종권,조동진,박학룡 원시 2008.10.19 2993
46 [당원이 라디오] 박영희, 이덕우, 심상정, 노회찬 편 (묶음) 원시 2008.10.19 2992
45 진보신당 동네수첩, [당원이 라디오]를 제안하며 원시 2008.10.19 2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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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연세대 분회 비정규 노동자들이 싸우고 있어요 file 이원재 2008.10.16 3138
» 홈에버가 홈플러스로 바뀌었어요. file 이원재 2008.10.16 4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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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서비센터 - 학생프로젝트, 2008 노동사회포럼, 그리고 연세대 비정규 투쟁 새벼리 2008.10.14 2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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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노건추(준) 출범식에 초대합니다! redeye 2008.10.14 2566
36 [노회찬마들연구소]오한숙희선생초청특강11월5일(수)19:30분 file kolokol 2008.10.13 2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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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기륭릴레이단식단> 해단식에 많이 많이 와주세요^^ 루시아 2008.10.07 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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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안산시 당원협의회(준) 정태인교수 강연회 진보밥상 2008.10.07 2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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