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당이 함께 하는 노회찬 일병 구하기 시즌2"

매주 화요일은 노회찬 일병구하기 릴레이 선전전이 진행됩니다.

대망의 첫날인 4월21일은 노원역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시당임원 및 사무처식구들과 노원당원들 그리고 북부권 전국위원인 전명훈 이등병까지 총 열세명의 이등병들이 노원역 9번출구 방향을 접수하고 18시 30분부터 한시간 반동안 홍보 및 서명전을 진행하였습니다.

감사하게도 총 145명의 시민들이 서명에 동참해 주셨는데 노원동지들이 그동안 진행된 서명전중 가장 많은 숫자였다고 즐거워하시니 더불어 즐거웠습니다.

사실 첫날인지라 유인물부터 피켓에 이르기까지 노원구 당원협의회에서 고생하신 티가 역력한 홍보물품들을 준비해 오셨습니다...

요번주는 벤치마킹 차원이기도 하였고 다음주부터는 시당이 모두 책임지고 준비하여 진행하겠습니다...^^

뒷풀이 식사자리에서는 다음주부터는 호빵맨 탈을 쓰자는 아이디어 제의에 만장일치로 통과되었습니다. 

다음주 5월 28일  동부권역 선전전은 19:00부터 청량리역 롯데백화점 광장을 접수해 볼랍니다.

성동, 광진, 동대문, 중랑 동지들 뿐 아니라 관심있는 많은 당원들의 참여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