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당 민생살리기 대장정 돌입!

16개 시군, 한달동안 진행.

진보신당 충남도당은 9월24일부터 약 한달동안 충남지역 16개 시군을 순회하며 민생살리기 대장정을 열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지난 9월16일 진보신당 당대표단의 충남순회연설회 이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의 현안과 연결하여 민생정당으로서의 인지도 향상을 위한 기획입니다.

9월 24일 서산태안을 시작으로 지역을 순회하며 연설회와 유인물 선전, 현안관련 간담회와 당원간담회를 개최하여 지역과 당원에 대한 밀접도를 높일 예정입닏다.  공식 기자회견은 9월28일 천안시청에서 열 계획.

* 순회일정에 맞춰 해당지역 당원들의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 진보신당 충남민생순회 전체일정

◇9월24일(목): 서산 태안

◇9월25일(금): 금산

◇9월28일(월): 논산

◇9월30일(수): 아산

◇10월1일(목): 천안

◇10월8일(목): 보령

◇10월12일(월): 청양 서천

◇10월15일(목): 예산, 당진

◇10월16일(금): 공주, 홍성

◇10월20일(화): 연기 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