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준비위원회로 전환하며...
진보신당 충남도당 공동대표 안병일 입니다.
어제(13일) 운영위원회를 통해 충남도당 집행체계를 '선거준비위원회' 체계로 전환했습니다.
이는 도당의 분산된 업무집행력을 지방선거로 집중하기 위한 것이며, 또한 2010 지방선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집행체계를 선거대응체계로 바꾸기 위한 것입니다.
이에 따라 운영위원회는 지방선거가 끝날때까지 '선거준비위원회'로 전환되어 운영될 것입니다.
선거준비위원장은 제가 맡기로 했습니다. 다른 두분의 공동대표가 계신데, 김기두 대표는 공직후보로 역할을 할것이며, 이성숙 대표께서도 곧 다른 중책을 맡게될 것입니다. 더불어 선거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떡배달일을 그만두고 당상근에 돌입했습니다.
이윤상 사무처장은 공직후보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아무런 집행책임을 부여하지 않았으며, 대신 집행위원장으로 선임된 김관석 동지께서 그 역할을 대신할 것입니다.
선거전문가(!) 이재기 동지는 정책.기획,선거전술 등을 총괄하는 상황실장으로 선임되었으며, 대안사회연구소 김은영 동지는 조직국2국장으로 선임되어 후보와 선거팀관리.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할 것입니다.
도당 조직국장을 담당하고 있는 김성현 동지는 조직1국장으로 변경해서 도당 일상업무와 선거업무를 동시에 진행해야 하는 어려운 업무를 맡게 되었습니다.
시군별 당원협의회에서도 시급히 추진해야할 사항이 있습니다.
공직후보에 출마하는 당원협의회는 즉각 선거팀(또는 선대본)을 꾸려야 합니다. 선거팀장(선대본부장)은 매월 열리는 선거준비위원회에 꼭 참석해야 합니다.
출마하지 않는 당원협의회도 가급적 빨리 선대본으로 전환해서 도당 차원의 지방선거 태세를 갖춰야 합니다.
특별당비를 결의하기도 했습니다. 선거에는 당연히 '총알'이 필요합니다. 세액공제를 열심히 하고 있지만 당원들의 결의금도 필요합니다. 2월 24일 개최되는 정기대의원대회에서 전당적 특별당비를 결의할 예정입니다. 돈을 내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지방선거 공간에 당원들이 뛸 자리를 지금부터 마련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5개월도 남지 않았습니다.
새로이 재편된 집행위원회를 중심으로 지방선거 준비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당원들의 참여없이는 지방선거 승리를 어렵다고 봅니다.
자신의 생활영역에서 진보신당과 후보를 알리고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지금부터 하나하나 찾아나갔으면 합니다.
당원여러분! 꼭 당선시킵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