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9.02 16:44
[경기도당 위원장 후보 나도원 선본] 지지선언 : ‘경기도당위원장 나도원’을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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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선언 : ‘경기도당위원장 나도원’을 원합니다
당협 사무국장에서 위원장까지 본격적으로 활동한지 2년. 늘 경기도를 상대로 정치하지 못하는 당이 아쉬웠습니다. 시의회부터 도의회까지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는 정책들에 대한 개입과 대안을 외치는 일을 노동당의 이름으로 하고 싶습니다. 누구보다 노동당다운 정책을 다양한 정치기획사업으로 구현할 체계를 만든다고 약속한 나도원 후보를 지지합니다.
- 신지혜(고양파주당협 위원장)
나도원은 존중하는 음악평론가다. 그의 문장은 나에게 무력감을 안긴다. 이 존중은 민주 시민이자 진보적 인간으로서도 계속된다. 정의로운 척 하지만 비겁한 나에 비해 늘 앞장서서 궂은일을 도맡아왔고, 이번에도 출사표를 던졌다. 머리를 쓸어 올리는 도원의 모습을 보며 이제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사랑과 우정 사이가 아니라 진보와 정체 사이임을 떠올린다. 나도원이 진보를 이뤄낼 수 있다.
- 김봉현(음악비평가, 고양파주당협)
평론가시지만 기획자, 실천가의 모습을 많이 보았습니다. 당신의 능력을 보기 원합니다.
- 곽인혁(만화 그리는 굴삭기기사, 구리남양주당협)
당이 현재 무엇을 해야 하는가는 항상 고민하며 토론해야 할 지점이지만, 그 고민과 토론은 무언가를 힘 있게 해나가는 과정에서 깊어지고 다양해진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우리 당에 상대적으로 더 필요한 것은 그런 “드러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핵심의제 동시캠페인과 적극적인 총선대응으로 당원 분들과 함께 “정치하는 경기도당”을 만들겠다는 나도원 경기도당 위원장 후보를 지지합니다. 나도원과 함께 정치하는 경기도당, 더 나아가 노동당이 되길 바라며 그 속에서도 저도 하나의 “드러남”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 서태성(수원오산화성당협 위원장)
안양당협은 전직 간부들의 사퇴로 조직 정비가 시급합니다. 조직 정비와 강화에서 중요한 문제는 무엇을 내용으로 할 것인가와 어떻게 알릴 것인가 입니다. 대변인, 정책위원을 두겠다는 공약을 제시한 나도원 후보가 경기도당 조직을 정비하고 강화시킬 적임자라 생각합니다.
- 홍성우(안양당협 위원장)

생기 있는 좌파정치
하나 되는 경기도당
노동당 경기도당 위원장 후보 나도원
현) 예술인소셜유니온 공동위원장
현)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회 위원
전) 노동당 제6기 당대표 후보
전) 노동당 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 중앙집행위원
전) 노동당 부문위원회 합동운영위원회 의장
전) 노동당 장기성장전략위원회 위원
전) 노동당 경기 구리남양주 당원협의회 운영위원, 비상대책위원장
전) 진보신당․노동당 제3기 전국위원
전) 진보신당 제2기 대의원
전)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관광연구원, 한국콘텐츠진흥원, 예술인복지재단 사업평가․자문․심사위원
★ 나도원 공식페이지 => http://www.facebook.com/nadowon.laborpar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