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9.04 01:28
2,000명의 당원 중 ‘같은 꿈을 꾸는 당원’이 없을까요? [경기도당위원장 후보 정상천의 제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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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자보 텍스트]
경기도당위원장 후보 - 정상천의 제안2
2,000명의 당원 중
‘같은 꿈을 꾸는 당원’이 없을까요?
살면서 개인이 겪게 되는 가장 절박한 게 의료문제라며,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는 당원이 있습니다. 우리 당에는 교육문제를 연구하는 사람이 없는 것 아니냐며 안타까워하시는 당원이 있습니다. 노동당이 만드는 헌법은 어떨지 꼭 만들어보고 싶다는 당원이 있습니다. 운동에서 이론이 사리진 것이 위기라며 연구를 시작해야 한다고 하시는 당원이 있습니다.
품고 계신 생각을 말씀해주면,
‘같은 꿈’을 꾸는 당원을 찾아 드리겠습니다.
당협의 경계를 넘어, 꿈이 맞는 당원들과 꿈꾸던 일을 함께 도모해보세요. 옆구리 찔러 부축이기도 하고, 같은 꿈을 가진 당원끼리 맞선도 주선 하고, 폭탄 지원도 해드리겠습니다. 그 모임들의 경험과 결과를 공유할 수 있는 ‘학습전시회’도 준비하겠습니다.
[경기도당위원장 후보 정상천의 제안1 보기]
http://www2.laborparty.kr/index.php?mid=bd_member&page=3&document_srl=16173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