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 7기 대표단 취임 및 “박근혜 노동재앙에 맞선 투쟁 선포 기자회견”
[취재요청]
노동당 7기 대표단 취임 및
“박근혜 노동재앙에 맞선 투쟁 선포 기자회견”
(2015년 9월 23일(수) 12:20, 파이낸셜빌딩 앞)
1. 지난 9월 18일(금) 노동당은 7기 대표단을 선출했습니다. 7기 대표단은 시급히 당을 재정비하고, 노동자 민중의 삶을 벼랑 끝으로 밀어붙이고 있는 박근혜 정권의 공세에 단호히 대응할 것입니다.
2. 96년 노동법이 날치기 통과된 후 20여 년 동안 노동자 민중들의 삶은 이전보다 후퇴했습니다. 노동시장이 급격히 유연화 되면서 절반의 노동자가 파견, 임시직 등 불안정, 비정규직 노동자로 살아야만 했습니다.
3. 같은 기간, 재벌들에 대한 법인세는 낮아졌고, 10대 재벌그룹의 사내유보금만 해도 600조가 넘습니다. 매년 주주들은 배당금 잔치를 벌이고, 임원들과 직원간 임금격차는 점점 더 벌어졌습니다. 국민들은 1,100조가 넘는 가계부채로 허덕이고 있습니다.
4. 박근혜의 노동재앙은 노동자에게 그나마 있던 희망마저 빼앗으려는 시도입니다. 평생 고용불안에 시달려야 하고, 평생 인턴과 알바, 비정규직으로 살아갈 수밖에 없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또한 저성과자라는 낙인을 통해 보다 쉽게 노동시장에서 퇴출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5. 박근혜의 노동재앙 노동당이 막겠습니다. 저임금·장시간 노동체제의 해소, 비정규불안정노동사회를 끝내기 위해 국민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기자회견 순서
사회 : 김 한 울 부대표
(1) 구교현 노동당 7기 신임 당대표 인사
(2) 청년학생 발언
- 청년학생위원회 박기홍 위원장
(3) 기자회견문 낭독
- 부대표 3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