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당 임시대의원대회

  ► 일시 : 2015년 10월 9일(토) 오후 4시 00분
  ► 장소 : 도당사무실(늘사람)

[식 순]
■ 본 행사
❍ 도당위원장 인사말  / ❍ 대의원대회 의장 선출 
❍ 대의원대회 성원확인
❍ 보고안건 : 재정, 당원, 조직보고, 2015년 상반기 사업보고
❍ 안건심의
◗ 심의∙의결 안건1. 2015년 하반기 사업계획
◗ 심의∙의결 안건2. 2016년 도당 총선방침 결정의 건
◗ 심의∙의결 안건3. 특별결의문 채택의 건
◗ 기타안건

❍ 공지사항

■ 식후행사
❍  '대지와 미래를 품고'(당가) 부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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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의원대회 성원확인
 〉총원 16명.
김용기(도당위원장), 김민호(전국위원), 김현순(전국위원), 김철호(당대의원),
박세레나(당대의원), 변현주(당대의원), 이대영(당대의원), 임수진(당대의원),
조혜경(당대의원), 차준국(당대의원), 김태경(당노동위대의원), 손찬송(당농업위대의원), 최재혁(당성정치위대의원), 심현민(천안당협위원장), 정외철(당진당협위원장), 손창원(도당노동위원장)
〉사고 : 1명 김태경(당노동위대의원),
〉참가 : 8명 김용기, 김민호, 김현순, 박세레나, 변현주, 차준국, 심현민, 손창원.
〉불참(불참사유) : 7명 김철호(개인사유), 이대영(개인사유), 임수진(개인사유), 조혜경(개인사유), 손찬송(개인사유), 최재혁(개인사유), 정외철(천막농성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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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고안건
 1. 도당 2015년 상반기 재정보고
  별첨1 http://www2.laborparty.kr/index.php?mid=lpcn_pds&document_srl=1624231
 
 2. 당원보고

별첨 http://www2.laborparty.kr/index.php?mid=lpcn_pds&document_srl=1624231

 3. 조직현황보고
 별첨 http://www2.laborparty.kr/index.php?mid=lpcn_pds&document_srl=1624231

4. 2015년 상반기 사업보고

별첨  http://www2.laborparty.kr/index.php?mid=lpcn_pds&document_srl=1624231

기타 연대활동보고
1. 장그래운동본부
2. 충남 시국회의
3. 갑을오토텍지역 대책위
4. 현대차 불파대책위
5. 천안예술단노조 성폭력 충남대책위
6. 반성폭력 매뉴얼 기획단(코리아연대 성폭력 공대위 후속사업)
7. 충남 시내버스 공공성 실현을 위한 천안시민연대
8. 충남 고교평준화 시민연대
9. 충남 평화의 소녀상 추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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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건심의

심의∙의결 안건1.  2015년 하반기 사업계획 수립의 건
<주문사항> 2015년 하반기 사업계획을 아래와 같이 제출하오니 심의 의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기초조직강화
 - 당협 : 아산, 홍성
 - 노동위원회 : 회원가입

2. 정치의제 사업
- 강좌사업 : 인권, 기본소득(노동사회 재편, 생태, 문화사회로의 전환), 정치개혁
- 거리 캠페인, 정당연설회 : 정치개혁, 노동개악 대응, 노동시간단축, 최저임금 획기적 인상.

3. 전략조직화 사업
 - 돌봄
 - 청년

4. 녹색, 좌파진영과의 교류 확대

5. 총선준비

==> 상기와 같이 만장일치로 의결함.

심의∙의결 안건2. 2016년 도당 총선방침 결정의 건
<주문사항> 2016년 도당 총선방침을 아래와 같이 제출하오니 심의 의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당 대회에서 확정된 총선 기본방침 중 [지역후보전략- 일반지역구]에 최소 1인, 최대 2인의 후보를 출마시킨다.
2. 출마지역과 후보는 지역의 발전전략상의 필요성과 새로운 정치주체의 발굴 및 육성 등의 목표에 따라 결정한다.
3. 비례전략은 현재 논의 중인 선거제도의 개편 추이를 보며 구체적으로 판단한다(권역비례관련)
4. 선거비용마련 등 기타 원활한 총선준비를 위해 후보를 조기 가시화(연말 이전)한다.

==> 일부문구 수정하여 만장일치로 의결함.

심의∙의결 안건3. 특별결의문 채택의 건
<노동당 충남도당 대의원대회 특별결의문>

박근혜정권의 ‘노동재앙!’ 투쟁으로 끝장내자!

박근혜정권은 한국노총을 들러리로 내세워 ‘임금피크제’와 ‘일반해고’를 전면 도입하겠다고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주 20시간 초과근무가 가능케 하는 등 일일이 열거할 수조차 없는 노동법개악을 추진 중이다. 노동자 민중의 삶은 아랑곳 하지 않고 오직 자본의 이익만을 대변하겠다는 무법천지인 신자유주의 완성만을 부르짖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서 국민들을 향해서 청년일자리 창출을 들먹이며 이를 호도하고 있다.

우리 노동당 충남도당은 박근혜정권의 이러한 노동개악에 맞서 최저임금 인상, 노동시간 단축 투쟁으로 화답할 것이다. 노동시간 단축을 통해 일자리를 나누고, 최저임금을 획기적으로 인상하여 노동자 민중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투쟁할 것이다. 최저임금 인상과 노동시간 단축을 비롯하여 근로기준법 위반 사업장에 대한 엄중한 처벌, 산재사고에 대한 ‘기업살인법’ 제정, 나아가 파견법과 정리해고법을 철폐하는 것이 진정한 노동개혁이다. 이것이 바로 이 땅의 노동자 민중들이 마음 편히 살아갈 수 있는 첫걸음이 될 것이다.

우리 노동당 충남도당은 이러한 박근혜정권의 노동재앙을 국민들에게 정확하게 알려내고 반드시 저지시킬 것이며, 다가오는 2016년 20대 총선에도 적극 결합하여 박근혜정부의 신자유주의 노동체제를 끝장내고 시대의 전환을 가져오는 계기로 만들어 낼 것이다.

2015년 10월 9일
노동당 충남도당 대의원대회 참가자 일동
 
==> 일부문구 수정하여 만장일치로 의결함.

기타안건

❍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