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원종종합복지관의 성폭력, 부당해고에 저항하는 싸움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입니다

국민참여재판 전원일치 무죄 판결이 나왔음에도, 여전히 고소고발로 입을 막고 눈을 가리는 일에 열심이지만

그 모든것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싸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9월 8일은 한달에 한번있는 부천시청앞에서의 집중 집회 날이었습니다. 그외에는 매주 금요일 11시 부천 룸비니 유치원 앞에서 집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음번 집중집회는 10월 20일입니다. 

그리고 집중집회날이든 아니든 언제나 함께해주시는 '집밥'의 맛있는 점심이 기다리고 있는건 더할나위없는 덤이겠지요 :D

한달에 한번정도 맛있는 점심도 먹고 2년이 넘게 싸우고있는 이들에게 힘도 주러 놀러와 보시는건 어떨까요 

진행은 김수진 부천시흥 당협위원장님 

연대발언 오신 박예준 강서 당협 위원장님. 전해투의 연대발언.

부당해고로 2년넘는 싸움을 하고계신, 2017 당대회 모범당원 수상자 이은주 당원님

부천 지역노조의 기금전달

항상 점심을 지어주시는 '집밥' 지연호 안산당협위원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