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19 12:28
토지난민연대와 함께, 청와대 일인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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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는 누구의 것도 아닙니다. 국가가 관리하며 공공을 위하여 쓰는 것이 원칙입니다. 하지만 자본주의 하에서 평생 일궈온 땅, 정든 집, 조상의 묘소가 어느 날 자신의 뜻과 무관하게 토건자본에게 바쳐진다면? 또 원통하게 거리로 내몰린다면?
나도원 위원장이 일인시위로 연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