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03 18:48
NO아베! NO개악! 8월, 무더위 속에서 당원동지들이 직접 움직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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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제징용은 최악의 노동착취였습니다. 헌데,
그로 촉발된 한일 경제분쟁에 대응하려 노동개악?
일제에 핍박받은 독도 강치들도 한탄할 일입니다.
노동당 경기도당은 8월 중순부터 2주에 걸쳐 고양, 광주, 남양주, 부천, 시흥, 안양, 의정부, 파주 등 경기도 내 곳곳에, 현수막 사업을 적극 펼치고 있는 파주당협 자체 활동을 포함하여, 현수막 150장을 게첩하였습니다. 무더위 속에서도 당원동지들이 직접 이 시대의 외침을 전하기 위해 수고해주셨습니다.
집배원(우정노동자)의 죽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9월에는 집배노조를 지지하는 현수막을 경기 전역에 게첩할 계획입니다.





* 이미지 설명 : 당원동지들이 지하철역, 도로변, 광장 등지에 직접 현수막을 게첩하고 있는 사진입니다.

NO아베! 강제징용 사죄하고 배상하라
NO개악! 정부여당 노동개악 중단하라
<노동당 경기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