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03 13:33
"제2창당 토론회"에서는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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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창당은 총선 시기 선거용으로 급조되었던 당의 체질을 새로운 진보정당다운 모습으로 바꾸려는 사업입니다. 이를 위해 각 지역에서 토론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경기도당은 10월 29일 수요일에 수원에서 1차 토론을 진행하였고 이때 참여하지 못하신 당원들을 배려하여 11월 5일에 의정부에서 2차 토론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10월 29일 경기도당에서 제2창당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발제는 중앙당의 장석준 정책팀장이 맡았고 김형탁 경기도당 대표가 사회를, 서형원 과천시의원과 백선기 부천시민연합 대표가 토론 패널을 맡아 토론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제2창당 발제문 보기 : http://newjinbo.org/board/view.php?id=discussion&no=19096
중앙당 공동대표단 중에서는 노회찬 대표가 방문하여 토론을 도와주셨습니다. 김형탁 대표, 노회찬 대표의 여는 말에 이어 장석준 정책팀장이 발제를 하였고 토론 패널들의 토론이 이루어졌습니다.

"여는 발언"을 하는 깅형탁 대표

발언중인 노회찬 대표

발제를 담당한 장석준 정책팀장
서형원 과천시의원은 기초의원으로서 경험의 실례를 들어가며 생활정치의 중요성을 강조하였고 지역정치의 새로운 전형을 만드는 일에 집중해야 한다고 주장하였습니다. 백선기 부천시민연합 대표는 특히 평화와 자주, 통일에 대한 편향되지 않는 가치 집중과 중소기업에 대한 대안 모색이 특히 중요함을 강조하였습니다. 또한 두 토론자 모두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진보진영 전체를 묶을 수 있는 선거연합을 적극적으로 사고해야 함을 주장하기도 하였습니다.

토론 발언을 하는 서형원 과천시의원

백선기 부천시민연합 대표
이어, 장석준 팀장과 노회찬 대표가 토론자들의 의견에 코멘트를 하고 곧바로 당원들이 참여하는 플로어 토론이 시작되었습니다. 중소기업에 대한 정책을 깊게 고민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에 동의를 표하는 당원도 있었고, 대안사회의 상을 보다 명확히 하는데 집중해야 한다는 주장을 하는 당원도 있었습니다.

답변을 하는 노회찬 대표
당원들의 의견을 발제자는 꼼꼼히 정리하였고 앞으로 제2창당 작업을 하는데에 많은 참고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