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7.06 11:46
쌍용차 사태 해결을 위한 순회 연설회 - 7/3 성남 야탑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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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신당 경기도당은 7월 3일 저녁 쌍용차 사태 해결을 위한 순회 연설회를 성남 야탑역 앞 광장에서 계속 이어갔다. 이 날 에는 진보신당 성남시당원협의회 당원들이 결합하여 선전전을 함께 진행하였다.
△ 사회를 보는 윤현수 사무처장
△ 연설을 하고 있는 송경아 경기도당 부위원장
첫 번째로 송경아 경기도당 부위원장이 연설을 하였다. 송경아 부위원장은 '사람의 생존이 걸린 문제이기 때문에 시급히 대책이 마련되어야 한다.' 며 정부와 사측이 빨리 결단을 내려야 함을 주장하였다.
△ 정종권 진보신당 부대표
두 번째로 연설한 정종권 진보신당 부대표는 "이명박 정부의 잘못된 국정 운영으로 노동자, 서민들만 피해를 보고 있다."며 '쌍용자동차 문제와 같은 노동자들의 문제에 진보신당이 적극 결합할 것'이라고 말했다.
△ 심상정 진보신당 전 대표
세 번째로 나선 심상정 진보신당 전 대표는 '쌍용차를 헐값에 상하이차에 팔아먹은 관료들과 정치세력을 심판해야 한다'면서 ;진보신당이 앞장서서 쌍용자동차 문제를 해결하고 서민들을 행복한 세상 만드는 데에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 쌍용자동차 가족대책위 김정숙씨
오늘도 연설에 나선 쌍용자동차 가족대책위 김정숙씨는 노동자들의 정당한 파업을 방해하기 위하 단수까지 시도한 사측과 정부를 규탄하는 발언을 이어갔다.
진보신당 경기도당은 아래와 같은 일정으로 계속 순회 연설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7월 6일(월) 18시 30분 - 안양역
7월 7일(화) 18시 30분 - 수원역
7월 8일(수) 18시 30분 - 서울역

△ 사회를 보는 윤현수 사무처장

△ 연설을 하고 있는 송경아 경기도당 부위원장
첫 번째로 송경아 경기도당 부위원장이 연설을 하였다. 송경아 부위원장은 '사람의 생존이 걸린 문제이기 때문에 시급히 대책이 마련되어야 한다.' 며 정부와 사측이 빨리 결단을 내려야 함을 주장하였다.

△ 정종권 진보신당 부대표
두 번째로 연설한 정종권 진보신당 부대표는 "이명박 정부의 잘못된 국정 운영으로 노동자, 서민들만 피해를 보고 있다."며 '쌍용자동차 문제와 같은 노동자들의 문제에 진보신당이 적극 결합할 것'이라고 말했다.

△ 심상정 진보신당 전 대표
세 번째로 나선 심상정 진보신당 전 대표는 '쌍용차를 헐값에 상하이차에 팔아먹은 관료들과 정치세력을 심판해야 한다'면서 ;진보신당이 앞장서서 쌍용자동차 문제를 해결하고 서민들을 행복한 세상 만드는 데에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 쌍용자동차 가족대책위 김정숙씨
오늘도 연설에 나선 쌍용자동차 가족대책위 김정숙씨는 노동자들의 정당한 파업을 방해하기 위하 단수까지 시도한 사측과 정부를 규탄하는 발언을 이어갔다.
진보신당 경기도당은 아래와 같은 일정으로 계속 순회 연설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7월 6일(월) 18시 30분 - 안양역
7월 7일(화) 18시 30분 - 수원역
7월 8일(수) 18시 30분 - 서울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