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7.07 13:56
쌍용자동차 사태해결을 위한 지역순회연설회_7/6 안양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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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신당 경기도당은 쌍용자동차 사태해결을 위한 4일차 지역순회연설회를 7월 6일 안양역 앞에서 가졌습니다.
이날 연설회에는 노회찬 당대표와 심상전 전 상임대표, 쌍용자동차 가족대책위와 안양당원들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 노회찬 당대표. 노회찬 대표는 이날 연설에서 현 정국의 핵심사안으로 부각되고 있는 비정규직 법안 및 쌍용자동차 문제의 심각성을 지적하고 이를 외면하고 있는 현 정부의 무책임함과 무능함을 강하게 질책하였다.

▲ 심상정 전 상임대표. 심상정 전 대표는 쌍용자동차의 문제는 단지 평택만의 문제가 아니라 경기도 전역의 서민경제 파탄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경고하고 정부의 즉각적인 공적자금 투입만이 쌍용자동차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 쌍용자동차 가족대책위. 쌍용자동차 노동자 가족들이 겪고 있는 참담한 현실과 고통을 안양시민에게 알리는 편지글은 함께 참석한 가족과 듣는 이들 모두를 가슴 아프게 했다.

▲ 이홍우 경기도당 위원장

▲ 바쁜 퇴근길에도 시민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관심있게 연설을 듣고 있다. 쌍용자동차 문제는 이제 한 기업, 한 지역을 넘어 경기도 전역으로, 전국적 사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쌍용자동차 해결을 위한 진보신당 경기도당 지역순회 연설회는 이번 주에도 계속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7/7(화) 18:30, 수원역광장
7/8(수) 18:30, 서울역광장
쌍용자동차! 자르지 마라! 공적자금 투입하라!
이날 연설회에는 노회찬 당대표와 심상전 전 상임대표, 쌍용자동차 가족대책위와 안양당원들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 노회찬 당대표. 노회찬 대표는 이날 연설에서 현 정국의 핵심사안으로 부각되고 있는 비정규직 법안 및 쌍용자동차 문제의 심각성을 지적하고 이를 외면하고 있는 현 정부의 무책임함과 무능함을 강하게 질책하였다.

▲ 심상정 전 상임대표. 심상정 전 대표는 쌍용자동차의 문제는 단지 평택만의 문제가 아니라 경기도 전역의 서민경제 파탄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경고하고 정부의 즉각적인 공적자금 투입만이 쌍용자동차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 쌍용자동차 가족대책위. 쌍용자동차 노동자 가족들이 겪고 있는 참담한 현실과 고통을 안양시민에게 알리는 편지글은 함께 참석한 가족과 듣는 이들 모두를 가슴 아프게 했다.

▲ 이홍우 경기도당 위원장

▲ 바쁜 퇴근길에도 시민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관심있게 연설을 듣고 있다. 쌍용자동차 문제는 이제 한 기업, 한 지역을 넘어 경기도 전역으로, 전국적 사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쌍용자동차 해결을 위한 진보신당 경기도당 지역순회 연설회는 이번 주에도 계속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7/7(화) 18:30, 수원역광장
7/8(수) 18:30, 서울역광장
쌍용자동차! 자르지 마라! 공적자금 투입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