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24 12:22
울산 현대차에서는 비정규직 투쟁의 전면전이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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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title | 현대차 비정규직 투쟁의 연대 전선을 전국으로 확대시켜야합니다. 경기도당 김병태위원장은 전시상태에서도 노동자들의 투쟁은 멈추질 않았다.라며 비정규직 투쟁의 지속성을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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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tion | 현대차 비정규직연대 투쟁을 위해 모인 진보신당 당원 |
11/23일 비정규직 투쟁승리를 위한 문화제가 서울 보신각에서 열렸습니다.
초겨울의 싸늘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진보신당의 100명 당원들은 흔들림없이 자리를 지키며
현대차 비정규직 연대투쟁의 각오를 재차 다졌습니다..
북풍의 차가운 바람이 결코 비정규직 투쟁의 열기를 식힐 수 없다는 것을 보여준 보신각에서의 진보신당 당원들의 모습입니다..
재능교육 비정규직 노동자의 연대사를 듣고 있는 경기도당 임원진들의 모습..
현대차 비정규직 투쟁상황을 영상으로 지켜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