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신당 경기도당  건강보험 하나로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2차 선포식이 고양시 주엽역에 열렸습니다.

안유택부위원장,최혜영사무처장, 최재연도의원이 참가하여

시민들에게 건강보험의 문제점과 개선 방향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대시민 서명전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건강보험 하나로 사업은 건강보험 보장성비률의 상향조정과 연간 보험료 100만 상한제의 도입을 통해 국민들의

의료생활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시켜 함께 행복한 복지국가를 만들겠다는 우리당의 주요정책비젼입니다.

의료비의 지출비중이 점차 늘어나고 민간보험가입자수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속에서

건강보험 하나로 사업은 의료비의 사회적 비용으로의 전환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