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15일, 새누리당이 ‘희망사다리법’이란 이름 하에 사내하도급법 입법 등 논란의 여지가 많은 복지법안 입법화 시도하려 함에 따라 이에 대응하기 위한 선전전을 수원역 앞에서 진행했습니다.

도당 상근자와 김완수 부위원장, 김윤종 오산 당원이 함께 했습니다.

피켓을 들고 홍보하며, 한 편에서는 홍보물을 나눠주는 행사를 약 한 시간 가량 진행하고, 다음 주에는 수원/오산/화성 당협 주관으로 병점역 앞에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