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오산/화성 5차 전체회의 결과보고
수원/오산/화성 지역 진보신당 당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제 본격적으로 수원/오산/화성 지역 진보신당 당원분들의 활동이 시작되었습니다.
5차 전체모임을 통해 추진모임에서 추진위원회로 모임의 형식을 격상하였고, 14인의 추진위원도 선출하였습니다. 당원야유회를 통해 당원들간의 친밀감을 높혀 나갈 기회를 가졌고, 이제 각 지역/부문별 당원모임을 활성화 하고 본격적인 진보정당 사업을 진행 해 나갈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여러 차례의 행사를 통해서 극복해나가야 할 과제도 분명해져 가고 있습니다. 현재 진보신당에 참여하고 있는 다양한 존재감, 타인을 배려하는 것에 익숙하지 않은 회의문화, 참여에 대한 이질감, 그에 따른 참여의 소극성..등등 진보를 향한 걸음을 더디게 만드는 여러 과제가 우리 주변으로부터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처음과 같은 아름다움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많은 투자와 노력이 필요합니다. 어설픈 관용은 상식을 무너뜨리고, 또 어설픈 강고함은 고립된 편향을 낳습니다. 아름답기 때문에 거울을 보는 것이 아니라, 아름다워지기 위해 거울을 보는 것처럼, 항상 우리 스스로를 돌아보려는 자세가 어설픔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투자와 노력의 큰 부분일 듯싶습니다.
아래는 지난 4월24일 있었던 수원/오산/화성 지역 5차 전체회의 보고서입니다. 역시 거북이 보고라는..^^;;
수원/화성/오산 진보신당 추진위원회 5차 전체회의 보고
회의 일시: 2008년 4월24일 (일), 19:30 ~ 22:00
회의 장소: 민주노총 경기본부 뒤 계경목장 2층
참석 인원: 김광룡 준비위원 외 32인
회의 안건:
1. 수원/오산/화성 진보신당 추진모임 경과보고
2. 총선 활동 보고 및 평가
3. 추진위원회 발족 및 추진위원 선출
회의 진행: 김광룡 진보신당 경기도당 운영위원
회의 서기: 정정훈 당원
사회자 기조발언
현재까지는 수원/오산/화성 지역에서의 진보신당 추진모임의 성격이었음. 중앙당에서도 총선 후 재2창당에 대한 계획을 갖고 있어왔고, 수원/오산/화성지역에서도 진보신당 조직을 구체화하고 활성화 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야 하고 공식적인 당원협의회를 출범시키기 위한 노력의 시작으로서 오늘의 회의가 진행되었으면 한다.
[보고] I. 수원/오산/화성 진보신당 추진모임 경과보고
회의 자료에 명시된 경과보고를 사회자가 낭독 형태로 보고함.
(회의 자료 참고)
[보고] II. 수원/오산/화성 진보신당 총선활동보고 및 개별평가
수원/오산/화성 지역 총선활동 보고는 회의자료 참고.
총선 개별 평가
평가1.
진보신당의 분열이 국민들의 질책으로 표현되었던 총선이라고 생각한다. 오로지 당선을 목적으로 한 행위가 나타난 부분도 있고, 총선을 통한 정치투쟁이 부족한 총선활동이었다고 생각한다.
평가2.
분열로 보지는 않고, 분화로 보아야 한다. 총선후의 진보신당에 대한 관심을 본다면 향후 진보신당의 성격을 잘 규정하여 국민들에게 보여 준다면 충분한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으리라 본다. 차근차근 지역내에서 진보할동과 결합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평가3.
총선활동 보고에 의하면 의왕/과천 김형탁 후보에 대한 선거운동 지원에 대한 결의가 있었는데, 실제로는 잘 되지 못한 것 같다. 처음에는 수원에 당원이 없는 줄 알았다. 회의때는 결의를 하더라도 실천에서는 그렇지 못한 것이 아쉽다.
평가4.
실제 선거운동을 하는 현장에서 진보신당에 대한 인지도가 너무 낮은 것에 답답함을 많이 느꼈다.
평가5.
이번 총선기간 중에 선거운동감시활동을 하였다. 선거운동에 제약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그리고 이번 선거에서 국민들의 무관심을 철저하게 느낄 수 있었다. 선거운동 감시활동을 하면서 진보신당의 슬픈 모습을 보면서 신당에 가입하게 되었다.
평가6.
심상성 후보 정무특보로 활동하면서, 이번 선거의 패배는 진보의식의 수준이 낮아서 패배한 것이다. 선거운동방식이 수구적이었고 신선하지 못했다. 심상정 후보의 연설도 일반시민들이 볼때는 무섭다는 반응이었다. 연예인을 대동하는 선거운동 역시 문제가 있었다. 모 연예인이 나서면 대마초, 배역상의 문제로 오히려 역효과를 내었다.
서기 주) 평가6에 대해 많은 논란이 있었고 진행관계상 총평 없이 개별평가 수준에서 평가를 마무리 함.
[안건1] I. 추진위원회 전환 및 추진위원 선출
1. 추진위원회 전환
수원/오산/화성 진보신당 추진모임의 성격에서 수원/오산/화성 진보신당 당원협의회 추진위원회로의 조직적 전환에 대해 참석자 만장일치로 안건 통과 됨.
2. 추진위원 선출
1) 해당 전체회의에서 추진위원을 선출 하는 것 뿐만 아니라, 추진위원장 또한 경선으로 선출하자는 안건이 상정되었으나, 성원 중 과반미만(33인중 찬성8)으로 부결됨
2) 본안대로 지역/부문별 추진위원을 10~15인 자천 타천으로 선출하고 추진위원장은 선출된 추진위원회에서 이후 호선으로 선출하기로 함.
3) 추진위원 선출
A. 19명이 추천되었으나, 4인이 고사 하여 15인이 추천됨.
B. 추천된 15인에 대하여 성원의 만장일치를 보지 못한 1인은 개인이 고사함.
C. 14인에 대해 성원의 만장일치로 추진위원으로 선출됨.
D. 추진위원 명단 (무순, 존칭생략)
김광룡, 최화영, 김병기, 용환일(이상 팔달), 정정훈, 유덕화, 안종기(이상 권선), 방기형, 반재운, 홍근후, 김규화(이상 장안), 차별금지, 박재우(이상 오산), 최슬기 (화성)
[안건2] II. 기타 안건
1. 야유회 행사 안내
2. 식코 상영에 대한 연대
1) 경기복지 시민연대를 비롯한 수원지역 사회단체에서 공식적으로 식코 상영에 대한 연대를 제안 해 옴.
2) 따라서 당에서 공식적인 답변이 있어야 함.
3) 추진위원에서 논의 하여 결정하기로 함.
3. 온라인 상근자 제안
1) 현재, 우리지역에서 당사 및 상근자 운영하기 어려운 상황.
2) 따라서 온라인을 통한 상근자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사료됨
3) 기 게시판에 제안되어 있는 사안이며, 온라인 상근이 가능한 당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 해주었으면 함.
[사회자 폐회 선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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