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4.30 19:32
저도 찾아왔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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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깨걸기에 낑겨갈라고 찾아왔쑴돠~~^^
남양주시 어딘가에서..
아직도 선배같은 남편이랑 6살 공주님이랑 알콩달콩 살아가고있는 아줌마네여..
예전엔 민노당에 심정적 지지 더하기 표만 찍다가..
진보신당엔 나도 드뎌 당원이되었네여..ㅋㅋ
중앙당(?) 가입인사 남긴것 처럼..
여기 척박한 남양주에도 진보의 씨앗들 열심히 물주며 시간이 지나면 싹트고 꽃 피겠죠..
너~무 반갑고요..
앞으로도 여기 어리버리 아줌마 잘 부탁드립니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