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신당 경기동부 당원 여름캠프 후기사진2
계속 되는 물놀이
어라~~물속에서 우산을????
아~하 이런 용도였군요ㅋㅋㅋㅋ
물싸움은 더욱 치열 해지고.....
어 아까 우산을 쎃던 이석 당원이 어찌이리 되었는고??????
용인의 양춘모 당원님
비가 오는 관계로 할머님 들은 안채에서 저희는 숙소에서 따로이 식사를 하였습니다.ㅠㅠㅠㅠ
벌써 한순배 돌았군요.
캠프내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높았던 양춘모당원...
밖에서는 연신 고기를 굽지만 안의 당원들의 먹성을 따라 붙지못하고...
계속 구워데는데 음식은 계속 딸립니다.
식사를 끝내고 용인의 양재주당원이 할머님들의 건강을 체크합니다.
이어 할머님들을 모시고 재롱 잔치를......동생이 쑥쓰러하는 군요(태권도 시범)
엄마의 반주에 노래 한곡 하고
할머님들에게 뽀뽀뽀..
엄마와 곰세마리 그리고 율동 재롱
모처럼 할머님들 흥겨워하시고
당원분들 할머님들과 합창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빗속에 걱정 하였는데 당원분들과 아이들 약60여분 참석하셨구요 준비가 미흡하여 걱정 하였는데 즐거이 진행을 하여주신 당
원분들의 참여로 무사히 진행을 끝낼수 있어습니다.(한 아기가 정수기의 뜨거운 물에 데었는데 어찌되었는지)
사진을 좀더 찍어야 했는데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다보니 지대로 한것이 없습니다. 지송지송^^
다른 사진 있으신분들 좀더 좋은 사진 올려 주시구요.
거듭 부족한 진행 과 준비 죄송 하구요 그래도 함께 하신 당원 여러분 감사하고 고마웠습니다.
정말로 즐거웠습니다. 건강들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