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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
[노회찬 후보와 당원들과의 대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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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당대표 후보는 12일 오전 11시 전북도의회 브리 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일자리와 복지 확충을 위한 핵심대책으로 '실업수당 도입 8조원 / 85만개 복지 일자리 창출 14조원 /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지원 7조원 / 대학등 록금 직접 대출과 장학금 확대 4조원'등을 제시했다. 경제 성장률조차 제대로 예측 못함으로써 사실상 15조원 가량의 세수입이 줄어드는 것으로 판단됨에 따라, 이런 부실예산을 편성하고, 또한 동조한 정부여당과 민주당에 대해 대국민 사과를 촉구했다. 아울러 재원마련 계획으로는 국민에게 부담을 안겨주는 국채발행이 아니라, 부유층과 재벌에 대한 감세철회를 통해 재원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
당원여러분의 문제제기, 질문, 문제에 깔린 문제의식 포함해서 자랑스러운 진보신당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어제 광주에서 건배사가 <장하다 진보신당, 힘내라 진보신당, 사랑한다 진보신당>이었습니다. 노동자, 영세상인들이 <사랑한다 진보신당>이라고 말하는 걸 여러분이 듣도록 앞장서겠습니다. - 3월 11일 칼라TV 생중계 -
"심대표 보다 나은거, 얼굴이 큰거 말고는 없습니다" "진보신당은 광역단체장 조기 가시화하는게 중요" "복지없이 경제회생 없다" "모든 녹색의제 못한다면 최소한 에너지문제 하나만은 분명히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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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 전, 노회찬 대표 후보는 염경석 후보와 함께 '금암노인복지회관'과 모래내 시장'을 순회하면서 전주시민들과 상인들을 만나고, '나눔환경단체', '전주자활지원센터', '덕진구 자활단체' 등을 돌면서 관계자를 격려하고, 전주덕진 염경석 후보의 재보선 필승을 다짐하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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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새진보'의 가치를 재구성하고, 제2창당운동을 지속적으로 벌여나가겠습니다. |
1) '낡은 진보'를 극복할 '새로운 진보'의 가치, 내용, 활동방식을 실천과 연구 속에서 구체화시켜 나가겠습니다. 특히, 지방선거에 '대중이 이해하는 진보'를 만들겠습니다. 2) 계속되는 제2창당의 방향을 분명하게 설정하고 보다 많은 세력과 집단, 개인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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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대표후보 초청 취중토크>
- 일시 : 3월 15일(일) 저녁 9시 - 사회 : 정태인 - 참가자 : 노회찬 당대표 후보, 진중권(확정), 변영주(미확정), 당원 - 장소 : 첼로 (안암동 고대와 개운사 사이에 위치) - 주최 : 칼라TV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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